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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회복' 주력, 고신대 전광식 총장

875등록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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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저희 CGN 투데이에서는 새해를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신학대학교 총장들을 만나
한국교회의 현 주소를 새롭게 진단하고
한국사회에서 신학이 가져야 할 길을 모색해 봅니다.

오늘은 고신대학교 전광식 신임총장을 만나봅니다.

전 총장은 임기기간 동안
교내의 영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힘쓰는 한편,
전문인선교사 양성을 위한
강도 있는 선교 훈련에도
주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진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8대 고신대 총장으로 선임된
전광식 교수가 지난 24일부터
4년 임기의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신대에서 신학과 교수와 부총장으로 역임한 전 총장은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레겐스부르그 대학과 대학원에서
고대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전 총장은 임기 동안
신앙적인 정체성을 견고하게 확립하는 데
주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46년 신학교로 개교한 이래
1980년대 종합대학교가 되면서
조금은 주춤해진 듯한 신앙의 주춧돌을
다시 강화하려는 것입니다.

[인터뷰] 전광식 신임총장 / 고신대학교
“교목실 강화라든지, 믿는 학생들은 좀 더 제자화시키고 선교훈련화 시키고 믿지 않는 학생들은 신자화시키는 등의 1차적으로는 영적 회복에 강조점을 두고”

이러한 영적 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고신대는 산학 협력을 통한 전문인 선교사 양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학기중이나 방학을 이용해
학생들을 해외 선교 인턴십으로 보내고,
교내 선교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에 전문인 선교사를 내보내기 위한 과정을
준비해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전광식 신임총장 / 고신대학교
“학생들에게 한편으로는 신학적이고 이론적이고 학문적인 전공을 하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선교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업적인 훈련들을”

이밖에도 해외학생 입학국을
현재 50여 개국에서 확대하고
해외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계속해서 국제화 프로그램들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전 총장은 전부터
대학본부와 의과대학, 신학대학원으로
이루어진 고신대학교가
사회를 관통하는 활동을 잘 감당해내야 한다고
강조해온 바 있습니다.

한국교회 뿐 아니라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배출해
세상 속의 빛과 소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전광식 신임총장 / 고신대학교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세상의 섬김의 일꾼들을 배출하는 그런 소명이 저희학교에 있다고 생각하고 교회를 위한 인재만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분야를 위한 인재를 배출한다는”

하나님 앞에서 라는 뜻의 라틴어, ‘코람데오’.

고신대 학훈이기도 한
이 글귀를 바탕으로
고신대학교는 올 한 해를
영적으로 깨어있는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원년의 해로 정했습니다.

CGN투데이 진가희입니다.
jinkh1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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