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진천중앙교회의
안타까온 소식을 들으셨는데요.


이번에는 현지와 직접 전화 연결을 통해
테러 발생 후
현지 분위기와
상황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아: 먼저 이집트에 나가 있는 박지원 통신원 연결해
현지 상황 전해드립니다.

박지원 통신원, 현재 사건이 발생한 시나이 반도의
타바시 지역 분위기와 상황은 어떻습니까?

(이집트 대답)

아: 현재 이집트 언론과 교민의 반응은 어떻습입니까?



아: 그런데 사고 발생 지역이 성지순례 코스로 매우 유명한
곳으로 알려져 그동안에도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었다는데 맞습니까?



아: 이번 테러를 자행한 안사르베이트 알마카디스 조직은
어떤 단체인가요?

이번 테러가 한국인을 노린 것이 아니라
반정부 시위로 해석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죠.


아: 이집트에서는 계속해서 무르시 대통령 하야 이후 정부를 겨냥한 테러가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데 이집트 상황 어느 정도 심각한가요?


아: 네, 박지원 통신원 잘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20년간 사역해 온 이강근 목사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스라엘 지역과 교민들 반응은 어떻습니까?

아: 특별히 성지 순례 코스로 이 지역이 인기를 얻는 이유가 있습니까?

아: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이스라엘의 한인사외와 교회에서는 어떤 움직임이 있습니까?

아: 마지막으로 이번 사태를 지켜보는 한국 교회와 국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아: 네, 지금까지 예루살렘 유대 한인교회
이강근 목사와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