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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캠퍼스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

424등록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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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학교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바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비기독대학에 세워진 교회를 말하는데요.
갈수록 캠퍼스 사역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대학 교회들의 다양한 사역과
열매를 살펴봤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일 오전, 서울대학교 안에서
신나는 찬양소리가 울려퍼집니다.

2003년 세워진 서울대학교회는
매주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내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예배를 열고 있으며

여기에 총 7~80여명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교회가
1999년 크리스천 교수들의
기도모임에서 비롯됐을 만큼

교수진과 목회자가 연합해
교회를 운영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교수진들의
적극적인 사역 동참은

기독 교우들과 교내 기독 동아리들의
참여를 높이며

기도와 후원등 다양한
후방지원 사역을 이끌어

캠퍼스 전도 사역에
큰 힘이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병문 교수 /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안에 위치한
고대교회는

매주 목요일마다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9년 교내 작은 강의실을
빌어 교회를 세운 안호천 목사는

이밖에도 유학생들을 위해
씨티 투어, 수련회 개최,

지역 교회의 의료선교팀과 연합한
무료검진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왔습니다.

덕분에 학생들이 타지에서 겪는
어려움과 외로움을 덜어주며

자연스레 이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인터뷰] 안호천 목사 / 고려대학교회

외대교회에서 20년 가까이
한국외국어대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온 정동영 목사.

그는 오랜 사역 기간만큼
큰 열매를 맺었습니다.

학생들의 요청으로
지난 2006년부터

<기독교 사상의 이해> 과목을 개설해
직접 강의를 맡아온 것입니다.

이 강의는 8년 동안 약 2천여 명의
수강생들이 거쳐가면서

외대의 인기강좌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3년 연속
외대 강의상을 비롯해


2009 교회교육엑스포에서 교회교육사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정동영 목사 / 외대교회

한편, 현재 이밖에도
전국 20곳의 비기독대학에서

교회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앞으로 캠퍼스 선교에

더욱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CGN 투데이 김수연입니다.

yesjesus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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