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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9주년 기획] 동남아 무슬림 선교, 방송 선교가 새로운 열쇠

584등록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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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CGNTV 개국 9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동남아 무슬림 집중 보도,

오늘은 동남아 무슬림 선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명해봅니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한류 열풍을 통한 무슬림 선교의
활용 방안을 진단해 봅니다.
박꽃초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세계 최대의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이슬람을 국가 정책과 정치에 직접 적용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 등이 위치한 동남 아시아.

무슬림 인구가 동남 아시아 전체 인구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동남아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선교의 중요성은 그간 끊임없이 대두돼 왔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16세기 초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기독 국가들이
‘그리스도교도와 향신료를 위하여’를
공통 구호로 삼으며
동남아 지역의 식민지화를 진행해온 역사는
동남아 국가들이
기독교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갖게 했고
이는 선교의 큰 걸림돌로 작용 돼 왔습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종교적 차원에서의 기독교 전파를 지양하고
그들의 문화 속에서
‘복음’에 중점을 둔 선교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요한 선교사 / 인도네시아
무슬림 사역에 있어서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은 기독교 구조 가운데서 사역하는 것과 순수하게 무슬림들 내부에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사역에 구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슬람을 ‘종교’가 아닌
‘삶’ 자체로 받아들이는 동남아 무슬림의 특성상
복음을 전할 때 거부감이 적은 문화의 옷을 입히는 것이
무슬림들과의 접촉점을 쉬이 만든다는데 있어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동남아를 중심으로 일어난
한류열풍이 계속되면서
한국 드라마, 가요, 음식을 포함한
한국 문화에 대한 동남아 무슬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이를 선교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선교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동남아 무슬림권의
한인 선교사들 사이에서는
태권도, 한국어 교육 등 한국 문화를 통한 선교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한국 문화를 아우르는 미디어 선교가
또 하나의 효과적인 선교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김바울 선교사 / 인도네시아
(한류 열풍이 부는)이러한 때에 한국 컨텐츠가 담긴 방송으로 선교를 펼치게 된다면 대단히 효과적인 선교 전략이 되리라고 기대됩니다. 동남아 많은 무슬림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방송 시청으로 이어질 것이고요. 또 이들이 복음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적 기반이 다른
타문화권에서의 방송 선교 가능성에
의문을 갖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실제 선교의 문이 원천봉쇄 돼있는
중동지역에서 조차
이미 기독방송을 시청하는
무슬림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나아가 회심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기독 방송을 송출하고 있는 SAT-7 방송국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를 통해,
이라크 인구 19%에 달하는 5백 30만명 가량이
기독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독 방송 선교의 가능성을
확실성으로 변화시켜주는 사례로 보여집니다.

[인터뷰] 테리 에스콧 설립자 / SAT7
중동 지역 무슬림들에게 검열 받지 않은 정보를 전할 수 있는 매체는 위성방송밖에 없습니다. 위성방송을 활용해 복음을 전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에 따라 CGNTV도
다음달 7일 인도네시아 유료 텔레비전 방송국
‘인도비전’과 MOU를 체결하고
8월부터 ‘인도비전’의 기독방송 채널인 LIFE에
매일 2시간동안 방송을 송출합니다.

송출되는 프로그램은 주로 문화 프로그램으로
현재 방영되는 힐링유, 행복한 식탁 등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까르띠까 마케팅팀/ 인도비전 라이프채널
라이프채널을 통해서 CGNTV 프로그램이 인도네시아에 방영됨으로 말미암아 인도네시아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 많이 임하기를 기대합니다.

무슬림 선교에 있어
선결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무슬림들.

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선교 방안을 통해
동남아 무슬림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이 전해 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CGN투데이 박꽃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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