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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역 하다가 예수 만났죠' 뮤지컬 배우 김보강

572등록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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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분 좋은 만남 파워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뮤지컬 빈센트 반고흐에서 고흐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천 뮤지컬 배우 김보강씨를 만나봅니다.
작품 활동을 하면서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는 그가
노래와 연기를 통해 이루고픈 비전은 무엇인지
김대열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선교사의 꿈이 좌절된 후 그림으로
사람들을 구원하겠다는 꿈을 꿨던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

그의 작품세계와 생애를 그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에서 고흐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보강씨는
국악인 할머니와 가수 아버지 등
음악인 가족들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타고난 음악적 재능으로 밴드 활동을 하던
그가 신앙을 갖게 된 것은 지난 2007년
뮤지컬 마리아마리아에 예수역으로 출연하면서부터입니다.

그는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예수의 생애를
탐구하게 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배우 김보강

보강씨는 크리스천이 된 후 작품 선택의
안목도 바뀌었습니다.

인간의 다양한 내면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배역을 통해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겠다는 목표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배우 김보강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큰 감사를 느낀다는 보강씨.

보강씨는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관객들에게 전한다는 마음으로 노래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떠올리며 무대에 서다보니
커튼콜에서 관객들의 박수소리가
하나님의 격려처럼 느껴지기도 할 정도입니다.

[인터뷰] 배우 김보강

보강씨는 고흐 역에 더블캐스팅 된
그룹 파란 출신의 뮤지컬 배우 라이언과도
신앙적 교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 속에서 종종 갖게 되는
신앙적 궁금증과 고민들을
동료배우에게 터놓는 것입니다.

[인터뷰] 배우 김보강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크리스천 뮤지컬 배우 김보강.
그의 노래 속에는 복음적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뜨거운 열정이 들어있었습니다.

CGN투데이 김대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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