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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영화 부흥 위해 노력하는 고은아 서울극장 대표

692등록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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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분 좋은 만남 파워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6,7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활동하다
영화사업에 뛰어들어 서울극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고은아 대표를 만나봅니다.
한국 영화계의 발전과 발자취를 함께 해 온 고 대표는
기독영화계의 부흥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었습니다.
김대열기자입니다.

▶리포트◀
1965년 데뷔해 영화와 TV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고은아.

한국영화계의 대부 고 곽정환 감독과 결혼한 후
1980년대부터 영화사업에 뛰어든
그녀는 이제 서울극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CEO입니다.

고은아 대표는 대기업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잠식한
국내 영화계에서 서울극장이 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고은아 대표

평생을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고 대표는 기독영화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꾸준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국제사랑영화제로 명칭이 바뀐
서울기독교영화제의 후원에 나서기도 했던 고대표는
최근에는 저렴한 관람료로 기독교영화기획전을 개최하며
더 많은 관객들이 기독영화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은아 대표

고 대표는 최근 기독 영화나 성경 소재 영화들에 대한
이분법적 시각에 대해 우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성경적 영화와 비성경적 영화로 분류하기보다는
성도들이 함께 영화를 보고
성경적 지식을 토대로 토론하는
성숙한 관람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인터뷰] 고은아 대표

고은아 대표는 현재 자선가게를 운영해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적기업 ‘행복한 나눔’의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극장 대표, 사회적기업의 이사장까지
여러가지 역할들을 수행해 온 고 대표는
이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고은아 대표

고 대표는 대중에게 친숙한 연예인들은
문화사역자로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후배 크리스천 배우들에게
복음전파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고은아 대표

일흔을 눈앞에 뒀지만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기품을 유지하는 고은아 대표.

기독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그녀는 여전히 청년이었습니다.

CGN투데이 김대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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