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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주님께 내 삶 맡깁니다‥ 박제현 감독

536등록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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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기분좋은 만남, 파워인터뷰 시간입니다.

단적비연수와 조선미녀삼총사 등으로
잘 알려진 박제현 영화감독이
2008년에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을
소재로 만든 영화, ‘유앤유’의
온라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는 영화 ‘유앤유’ 제작에
재능기부 참여하게 되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됐다고 하는데요.

이후 180도 달라진 그의 삶의 이야기를
진가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로 데뷔한 이래
최근 조선미녀삼총사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박제현 감독.

박 감독은 상업영화 제작자지만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는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08년 ‘유앤유’를 재능기부로 제작했습니다.

‘유앤유’라는 제목은
‘너’와 ‘너’를 생각해야만
좋은 합창을 위한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는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이 있지만
마음을 조금씩 열면
결국은 한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제현 / 영화감독
“서로 마음을 조금씩만 열면 사랑으로 하나 되지 않겠느냐. 결국은 제가 크리스천이 되면서 배웠던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라는 의미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였지만 촬영 당시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난 박 감독은
월드비전 합창단의 성악선생님으로
있던 현재의 아내를 만났고,
그녀의 권유로 2010년, 교회에 나가게 됐습니다.

이후 예수를 영접한 박 감독은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영화개봉을 앞두고
고사를 앞장서서 지내던 그였지만
이제는 촬영장에서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기도를 한 뒤
촬영에 임합니다.

이 뿐 만 아니라,
평소 불같이 화를 내는 무서운 감독으로
유명했던 그는
하나님의 온유한 성품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제현 / 영화감독
“현장이 좀 복잡하고 액션씬 등 다칠 수 있는 사항들이 많았기 때문에 아침에 기도를 통해서 오늘도 무사히 (잘 마치게 해달라고 했고) 그리고 제가 성격이 좀 와일드한 편이 많았어요. 하나님 영접하기 전에는. 그래서 그것도 좀 눌러 주십사”

박 감독은 이밖에도,
비즈니스 상 자주 갈 수 밖에 없었던
동종업계와의 미팅도 술이 있는 자리라면 피하고,
주일 성수는 중요한 영화제에 초대받았다 할지라도
포기할 만큼 무조건 지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제현 / 영화감독
“예수님을 항상 생각하는 자세를 취하면, 옳지 않겠느냐. 그리고 분명히 손해볼 일도 있을 것이다. 좁은 길일 것이다. 누가봐도 탄탄대로를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할 때 이게 하나님이 원하는 길일까를 잠깐 물어보는”

박 감독은 삶의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를 온전히 드러내는 것이 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박제현 / 영화감독
“영화를 통하든 제가 갖고 있는 재능을 통하든 복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많은 분들을 만나서 제가 가진 재능을 나누어 드리는 것”

박제현 감독이 처음으로
착한 협업을 통해 만든 영화 ‘유앤유’는
오는 20일 IPTV를 통해
온라인 상에서 개봉하게 됩니다.

‘무엇을‘ 할지 하나님께 먼저 여쭤보고
‘어떻게’와 ‘언제’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린다는 박제현 감독.

그의 달란트로 펼쳐나갈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진가희입니다.
jinkh10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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