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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희가 만난 사람들] '시선'으로 돌아온 거장 이장호 감독

649등록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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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주영희가 만난 사람들, 오늘은
“별들의 고향””바람불어 좋은날"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이장호 감독을 만나볼 텐데요.

영화 ‘시선'으로 19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이 감독은
지금까지 자신의 작품들은 관객들을 사망의 권세에 무릎을 꿇게 하는 영화였다고
혹평했습니다.

이제는 영화를 통해
흥행이 아닌 선교를 하고 싶다는 그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가죽자켓에 꽁지머리.

일흔에 가까운 나이가 무색할만큼
화려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이장호 감독.

얼마전 영화 '시선'으로 19년만에 관객들 앞에 선 그가
CGN투데이 시청자들에게 힘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장호 감독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뉴스 시간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네요”

아나운서: 감독님께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순간을 회상한다면?

[인터뷰] 이장호 감독
“고 하용조 목사님 기도모임에서 처음 하나님 만나”

95년 작인 ‘천재선언' 이후로 19년 동안
그는 깊은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절망이 더 깊어질수록
믿음도 단단해지고
세상을 보는 시각도 180도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장호 감독
“절망이 눈을 감으면 너무 커보이나 믿음의 눈을 뜨면 겨우 한뼘”

아나운서:영화를 보는 시각도 많이 달라졌는지?

[인터뷰] 이장호 감독
“완전히 바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해. 영원한 것을 위한 영화 만들고 싶어”

아나운서:가장 좋아하는 성경말씀은?

[인터뷰] 이장호 감독
“늘 평안하면 좋은데 운전하다 보면 화가 나.. 그때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를 묵상해”

이장호 감독의 신작 ‘시선’은
가상국가 아스마르로 선교를 떠난 8명의 한국인이
반군에 피랍돼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이 영화가 자신의 진정한 첫번째 영화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남은 인생을 선교적인 영화 만들기에
쏟아 붇는다는 것이 그의 새로운 비전입니다.

[인터뷰] 이장호 감독
“영화 시선은 내 진정한 첫 영화 앞으로 남은 인생
복음 전하는 영화 만드는 데 다 쏟아붇고 죽었으면”

아나운서: 시청자들에게 기도제목 나눠주신다면

[인터뷰] 이장호 감독
“세상의 99.9퍼센트의 죽음의 영화 속에서
기독 영화의 명맥을 이어갔으면
이를 위해 씨지앤 투데이 시청자 여러분이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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