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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으로 사는 삶

144등록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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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교회 소식을 전해 드리는 월드리포트입니다.
미국 유명 래퍼인 카니예 웨스트의 가스펠 앨범 ‘지저스 이스 킹’ 전곡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카니예는 자신의 극적인 회심을 공개적으로 나누며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는데요. 앨범 외에도 지난 1월부터 '선데이 서비스'라는 음악 예배를 주최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이끌고 있습니다.

*…..*.....*

그는 자신의 변화가 중보 기도를 멈추지 않았던 크리스천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
“제가 MTV 시상식에서 술병을 들고 무대 위로 뛰어올라갔을 때, 저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쇼를 연출하던 시기에도 가족들이 저를 위해 기도했었어요.”

카니예는 중독적이었던 삶을 인정하며 그 고백이 신앙을 찾고자 하는 비크리스천에게 더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
“하나님에게 저를 향한 계획이 있었고, 저를 사용하기를 항상 원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고통받고 오명을 쓰면서 사람들이 그 아픔과 고통을 목격하길 원하셨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그 모든 인간적인 경험을 하게 된 거죠. 저를 구원하신 예수님에 관해 이야기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그 경험에 공감할 수 있게 됐습니다.”

카니예는 앨범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금식과 기도를 함께 하기를 권했다고 합니다.

션 볼즈 목사 볼즈 미니스트리
“그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에게 복음을 전한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에게는 기도가 더 필요했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최근 ‘선데이 서비스’ 예배에 참석한 션 볼즈 목사는 그가 새로운 신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공개적으로 신앙을 선언한 그를 기다려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션 볼즈
“카니예가 여는 가스펠 퍼포먼스 ‘선데이 서비스’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겠다고 손을 든 사람이 2천 명 정도였어요. 정말 많은 사람이 왔어요. L.A.에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신뢰하며 엔터테인먼트 문화계에 눈을 돌리는 교회들이 있어요. 모든 문화가 대중문화를 따라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 위에 계십니다. 정말 흥분돼요."

크리스천 래퍼 레크레는 카니예가 신실한 신자라고 전했습니다.

레크레
“그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내가 새로운 신앙을 찾았고, 진지하다고 말해야만 하는 거죠.”

한편, 구글에 따르면 카니예의 가사에 등장하는 성경 구절 검색이 급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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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행자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는 공포와 위험을 즐깁니다. 그러나 카메라 밖의 베어 그릴스는 사업가이자 작가, 세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그는 지금까지 생존 기술과 경험을 다룬 20여 권의 책을 썼는데요. 최근 신간 ' Soul Fuel'에서는 자신의 신앙을 이야기했습니다.

*…..*.....*

그릴스는 기성 종교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어 그릴스
“대중적인 책은 아니에요.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썼습니다. 제가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하는 일이 있어요. 저에게 도움이 됐던 것들을 몇 년간 적어나갔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제가 매일 하는 일에 관한 거죠. 제가 매일의 전쟁을 마주하며,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간의 음식과 연료입니다. 거기에서 내밀히 힘을 얻죠. 예수님의 가르침에 근거하며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먼저 자신의 신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베어 그릴스
"저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믿음을 가졌어요.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걸 알았지만 자유롭고, 야생적이고, 자연적인 느낌이었고 종교적인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자 모든 것이 종교적이었고, 좋지 않았어요. 12살인 저에게 교회에 나가고, 오토바이 뒤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는 말들 뿐이었어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알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베어 그릴스
"그게 하나님이라면 내가 잘못 선택한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신앙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16살 때, 함께 살았고, 아주 친밀해서 두 번째 아버지 같았던 대부님이 돌아가셨어요. 정말 갑작스러웠습니다.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죠. 기도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나무 아래 앉아서 이렇게 기도했어요. '제가 5~6살 때 그랬던 것처럼 친구가 되어주시겠어요?' 그리고 편안했죠. 신앙을 찾게 된 기도였습니다."

그릴스는 깨어진 순간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전합니다.

베어 그릴스
"제가 만났던 강한 사람들은 모두 힘든 길을 겪은 사람이었어요. 믿음의 요소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슬픔이나 아픔 같은 위기에 빠졌을 때, 허세, 종교적인 것들은 다 날아가고 가장 중요한 것만 남습니다. '내가 너의 옆에 있고, 너를 도울 것이며, 너를 붙잡는다'는 것이 믿음의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신이 소년일 때 찾았던 것과 같은 신앙을 많은 청소년들이 알아가기를 소망했습니다.

베어 그릴스
"저는 여기에 있지만 하늘과 연결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깨어진 순간에 전능하신 분을 발견하게 되고, 듣게 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며, 너를 용서한다. 너의 집이 되어줄 것이며, 힘을 얻을 것이다.'"

*…..*.....*

지금까지 CBN과 함께 하는 월드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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