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앵커멘트◀
8초마다 세계의 어딘가에서, 예수 영화를 본 사람이 영접을 결심합니다. 이 놀라운 영화를 보게 된 바투라는 이름의 인도 소년에게도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리포트◀
인도 서부의 고산 지대 마을은 너무 외딴 지역이라 이곳의 사람들 대부분이 영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투는 예수 영화가 상영될 거라는 소식에 고대했습니다.
바투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어떻게 고통당하셨는지를 봤어요. 저는 바로 제 심령을 주님께 드렸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당시, 바투의 어머니는 한 달이 넘게 병 때문에 허리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바투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바투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걸 영화에서 봤어요. 그래서 저도 엄마의 허리 통증이 낫기를 함께 기도해달라고 목사님께 요청했어요."
그녀는 치유됐고 바투의 신앙은 성장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바투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바투
"저의 모든 죄가 씻겨나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됐습니다. 모든 나쁜 일들을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기쁨을 가족들과 나눌 거예요. 그리고 때가 되면 가족들도 예수님을 믿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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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fon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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