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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필리핀, 섬김으로 극복하는 슬픔

423등록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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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하고 몇 달 동안, 비극적인 소식들을 접했었습니다. 비극이 일어난 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루실 탈루산이 찾아갔습니다.

▶리포트◀
단테 목사와 돌로 그리고 그들의 네 자녀는 천장의 지지대에 매달려 풍 하이옌이 만든 폭풍 해일에서 살아남기를 바랐습니다. 불행하게도 강한 파도가 그들의 집을 휩쓸어 갔습니다. 네 자녀 중 세 아이와 돌로의 어머니, 자매를 포함한 13명의 가족도 휩쓸려 갔습니다. 돌로의 깊은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돌로 링고
"아이들이 정말 보고 싶어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다 소용없는 일이 됐어요. 우리는 교회를 섬겼습니다. 어린이 급식 사역을 했었는데 내 자식을 잃었다니 정말 고통스러워요."

9개월 후, CBN 재난구조팀이 돌로와 그녀의 가족을 방문했고 그녀의 얼굴이 빛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와 가족들이 다시 어린이 사역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단테 목사와 돌로가 태풍으로 잃은 아이들과 즐겨 하던 놀이입니다. 그리고 이제 사역을 통해 더 많은 감동을 얻고 자녀들과 보냈던 아름다운 기억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먹이고 예수님을 전하면서 치유를 얻는다고 말했습니다. 돌로와 그녀의 남편은 실제 음식 이외에 아이들에게 영적인 음식도 제공합니다.

돌로 링고
"아이들과 있으면 외롭지 않아요. 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건 아주 중요하니까요."

돌로가 슬픔을 극복하는 동시에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재난구조팀이 그녀가 오랫동안 바랐던 재봉틀을 선물했습니다. 돌로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그녀는 재봉에 열중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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