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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슬람 국가, 시리아 기독교인 공격

382등록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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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가 시리아 기독교인을 인질로 잡았습니다. 지하디스트 군대로 알려진 이슬람 국가가 적어도 33개의 아시리아 마을을 공격하고 백여 명의 인질을 붙잡았습니다. 인권 단체들은 이슬람 국가가 아시리아 기독교인을 표적 삼았다고 확인했습니다. 게리 래인이 보도합니다.

이라크 군대가 이슬람 국가에 대항해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고 자축했습니다. 이슬람 국가는 작년 6월부터 장악하고 있던 바그다드 서부에 있는 도시 알바그다디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슬람 국가의 군대를 물리친 건 알 바그다디뿐만이 아닙니다. YPG라고 알려진 시리아 북동부의 페시메르가 군대가 쿠르드 자치구의 탈 탐에서 이슬람 국가를 쫓아냈습니다. 하지만 이슬람 국가가 퇴각하면서 아시리안 기독교인을 납치했습니다. 다수의 남성이 비밀 장소로 잡혀갔고 여성들은 근처의 산으로 납치됐습니다. 이슬람 국가의 과거 행적으로 볼 때, 납치한 남성들은 참수하고 여성들은 성 노예로 삼았을 것입니다. Assyrian Philos Project 의 줄리아나 타이무라지입니다.

줄리아나 타이무라지
“그 여성들이 울면서 말하더군요. ‘우리의 잘못이 뭡니까? 왜 서구 세계는 침묵합니까? 왜 교회는 박해당하는 우리에 대해 말하지 않습니까?’또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강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왜 아무것도 없는 거죠? 안건에도 오르지 않고 아무것도 없어요. 중동의 박해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콥트 기독교인인 이집트계 미국인이 백악관 근처에서 모여 오바마 정부에 이집트, 시리아
그리고 이라크의 기독교인을 보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린세이 베시
“오바마 정부는 그들이 신앙 때문에 죽었다고 명확히 표현하지 않아요. 백악관은 그들을
이집트 시민으로 표현했고 콥트 기독교 공동체로서는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아이아드 샤로우드
“형제단, 이슬람 국가, 보코 하람에 대항하는 조치를 원합니다. 이들을 지지하는 게 아니고요.”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이슬람 국가에 대항하기 위해 아랍 연합 군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알시시 대통령은 요르단과 아랍 에미리트가 전쟁에서 이집트를 돕기로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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