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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아시아

하나님의 공군, 하늘을 날다

448등록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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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선교사들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세계 각지로 다닙니다. 많은 지역들이 지도 위의 점일 뿐이며 사실상 접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리던 지역에 이제는 비행기로 갈 수 있습니다. 착륙할 장소가 있기만 한다면요. 데이비드 밈스가 전해 드립니다. 한 인도네시아 부족이 착륙할 장소를 만들어 기독교인 항공 단체가 방문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파푸아의 목도마 마을에 선교사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들에게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톰 잉겔스 / 선교사
"우리의 목표는 와노 부족을 전도할 교회를 개척하는 겁니다."

하지만 먼저 그들은 와노 선교사들을 데려가야 했습니다. 그러려면 활주로가 필요했습니다. 삽과 막대기, 고된 노동으로 몇 년이 걸렸습니다.

톰 잉겔스 / 선교사
"이 일을 위해 2년이 걸렸습니다. 처음으로 비행기가 뜬 모습을 보니 그냥 현실 같지 않아요. 그런 일이 일어나 버렸어요. 비행기가 들어와서 착륙하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비행기가 땅에 내려오다니 정말 멋져요."

비행기는 항공선교회 소속입니다. 항공선교회는 교통과 통신이 힘든 외딴 지역의 사람들을 섬깁니다. 그들은 1,500개의 교회, 의료 단체, 구호 단체 그리고 선교 단체의 사역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성경 번역 팀을 수송하기도 합니다.

마이크 브라운 / 항공선교회
"후파 언어로 성경이 완성된 걸 축하하기 위해서 이곳에 왔어요. 우리에게는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번역한 선교사들과 몇 년에 걸쳐서 협력하고 있었어요. 이곳에서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항공선교회는 구급 임무도 수행합니다.

레베카 잉겔스 / 선교사
"이 아이는 미카예요. 어제 친구들과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졌어요. 복부를 나뭇가지에 찔렸습니다. 한 사람이 아이를 발견하고 나뭇가지를 뽑은 뒤 우리 집으로 달려왔어요. 1인치에서 1인치 반 정도의 나뭇조각이 아직 몸속에 있는 게 느껴졌어요. 나뭇가지가 박혔던 바로 위 쪽에 확실히 느껴졌죠."

항공선교회의 단파 라디오에 다급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마이크 브라운 / 항공선교회
"주님, 감염이 시작되지 않았기를 그리고 의사가 빨리 상처를 치료해서 아이와 아이의 가족이 곧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미카와 그의 가족은 병원으로 날아갔고 의사들은 나뭇조각에 소장 벽이 찢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일주일도 안돼서 미카는 집으로 돌아갈 만큼 충분히 회복됐습니다.

레베카 잉겔스 / 선교사
"정말 감사해요. 나뭇조각이 조금만 더 오래 몸속에 있었다면 감염될 뻔했어요. 하루나 이틀 만에 상황이 악화할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얘기했었던 활주로를 기억하십니까? 그 활주로는 새롭게 훈련받은 와노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하러 섬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데 쓰이곤 합니다.

마이크 와일드 / 선교사
"두 사람은 저의 좋은 친구들이죠. 두기루와 레쿠입니다. 목도나의 고향 마을 출신이에요. 이들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곳 이라토이의 저지대에 와서 여기에 살고 있는 친척들에게 복음을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항공선교회는 매년 6백여 개 이상의 비영리 정부 단체와 선교 단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역 단체들이 고립된 지역의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지원과 물품을 제공하는 한편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제적인 방법으로 전할 수 있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들은 '하나님의 공군'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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