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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미얀마 최악의 홍수로 고통

365등록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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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2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CBN 재난구조팀은 고립된 지역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미얀만에서 루실 탈루산이 보도합니다.

우기에 사이클론 코멘이 겹쳐 물과 식량 공급이 끊겼습니다. 폭우와 산사태로 63명이 사망하고 20만 명이 이재민이 됐습니다. 과거에는 군사 정부가 국제 사회의 도움을 거부했지만 현재의 정부는 지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쉐보 지역의 유콰진 50만 에이커의 논이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까지 그가 겪은 최악의 홍수였다고 말했습니다.

유콰진
"정말 최악입니다. 우리 농부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정부가 다시 농사지을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식량이 필요해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난구조팀은 지역 정부, 교회와 협력해 당장 필요한 것부터 돕고 있습니다. 협력 교회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들에게 나눠 줄 구호물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가방에는 기름과 정어리, 소금, 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물이 있습니다. 쾅사도에서 발이 묶인 사람들에게 나눠 줄 요리도 준비됐습니다. 이 마을은 하나뿐인 다리가 홍수로 떠내려가는 바람에 고립됐습니다. 그래서 작은 배로 필요한 물자를 수송했습니다. 거센 물살을 무릅쓰고 고립된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진흙과 깊은 물을 헤치고 걸어와야 했지만 구호물품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이재민
"이런 어려움에도 찾아와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이재민
"가족들과 며칠 버틸 수 있는 음식을 음식이 생겼어요. 다시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난구조팀은 식량과 물이 필요한 마을이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재앙 속에서 도움을 절실히 기다리는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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