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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진리의 길, '이사 알마시', 예수

687등록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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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이자 폭력배였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놀라운 간증을 인도네시아에서 전해 드립니다. 이제 그는 전통 음악으로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루살 탈루산이 취재했습니다.

사이풀은 이 전통 악기로 순다 음악을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젊은 시절의 그와는 거리가 먼 일입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사이풀은 사람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사람들을 해치기까지 했습니다.

사이풀
"하지만 우리 갱단이 저격수에 의해 사냥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뒤로 모두 멈췄습니다. 친구 몇 명은 살해당했습니다. 저는 정말 두려웠어요. 다음 차례가 저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그래서 마을에서 도망쳤습니다."

사이풀은 아버지의 집으로 피신하려고 했지만 몇 년간 만나지 않았던 아버지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몰랐습니다. 결국 아버지를 찾아내고, 뜻밖에도 그는 기독교 공동체에 있었습니다.

사이풀
"우리는 순다인입니다. 이슬람을 엄격하게 따르죠. 그래서 이슬람으로 돌아가라고 아버지를 설득했어요. 하지만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안돼, 그럴 수 없다, 너도 기독교를 알고 싶으면 이 성경을 읽어봐라. 나는 너에게 답을 줄 수 없다.'"

그래서 사이풀은 집에 돌아가 아버지에게 받은 성경을 읽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을 읽었을 때 그는 평안을 느꼈습니다.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사이풀
"저는 그때 정말 두려웠었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말했죠. '저에게 평화를 주실 수 있다면 당신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 6절을 읽었어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이풀은 아버지가 옳은 선택을 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도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사이풀
"그때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저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습니다."

사이풀은 변화된 사람으로 마을에 돌아갔습니다. 그는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로 인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샀습니다. 이곳은 사이풀이 전통 음악을 가르치고 연주하는 음악 센터입니다. 문화의 맥락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이풀
"하나님께서 저에게 음악의 은사를 주셨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로 이끕니다."

데디 같은 무슬림들도 사이풀의 음악을 즐깁니다.

데디
"음악이 저에게 평화를 줍니다. 사이풀의 아내가 노래의 깊은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때 기독교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요. 예수님을 믿게 되고 가족들에게 저의 신앙을 나눴어요. 가족들은 규칙적으로 꾸란을 읽습니다. 그래서 꾸란 속의 예수님을 보여주고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길이라고 말했어요. 꾸란으로도 성경의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를 배교자로 여기며 해치려고 하는 극단주의 무슬림은 없을까요?

사이풀
"저는 두렵지 않아요. 저의 삶은 그리스도의 것이며 죽음은 유익입니다. 저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면 그들에게 말할 기회가 될 겁니다. '저의 잘못이 무엇입니까? 이슬람이 저에게 길을 보여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원한 행복으로 향하는 진리의 길이자 유일한 길인 '이사 알마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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