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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 기독교 박해 급증

762등록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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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허난성에서 교회 철거 작업 중 이를 막으려던 목사의 아내가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을 보도한 단체는 중국의 기독교 탄압의 한 단면이라고 밝혔습니다. 멍페이 리가 전해드립니다.

목사와 그의 아내가 교회 철거를 막기 위해 불도저 앞에 서 있습니다. 그때 철거 업체의 팀장이 기사에게 그들을 구덩이로 밀고 산 채로 묻으라고 지시합니다. 목사는 탈출했지만
그의 아내는 질식사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철거팀의 두 사람이 구금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밥 푸는 기독교인 인권 단체 차이나 에이드의 대표입니다. 그는 중국 당국이 기독교의 확산을 막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취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밥 푸 / 차이나 에이드
"심각한 부패와 정당성 결여, 사회 불안으로 정부는 희생양을 찾고 있었고 불행하게도 독립 교회가 표적이 되어가고 있어요. 정부는 정치 불안정의 원인으로 교회를 탓합니다. 기독교는 급격하게 큰 성장을 이뤘고 정치적인 위협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밥 푸는 허난성에서 일어난 일은 중국 정부가 교회 성장을 통제하기 위해 벌인 가장 비인간적인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철거되면서 중국 정부와 중국 기독교 공동체 간의 긴장 상태가 극적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차이나 에이드는 중국의 기독교 박해가전년에 비해 150% 증가했으며 3천여 명의 기독교인이 구금됐고 천3백 명이 복역 중이라고 합니다. 탄압에도 불구하고 허난성의 기독교인들은 신앙 가운데 전진하며 다른 이들도 인내하기를 격려합니다. 한편에서는 차이나 에이드와 같은 단체들이 종교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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