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련 업계에 있는 원은희 씨는 스마트폰을 통해 설교를 듣는 시간이 최근 부쩍 늘었습니다
CGN TV가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원은희 팀장 / CJ 미디어
"크리스천 서비스가 특화되기를 기다렸어요
제겐 '영적 주유소' 같은 이 콘텐츠들을 통해 지쳐 있던 영적 삶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접속이 가능합니다
그녀는 크리스천이 아닌 이들에게 이 서비스를 추천해 주고 싶어 합니다
CGN TV는 6월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어플 방식이 아닌 모바일 웹 서비스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윈도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CGNTV 모바일 웹 서비스는 큐티, 예배, 뉴스 등의 10가지 다른 콘텐츠로 나뉘어 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국외의 설교 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실시간 업데이트와 함께 24시간 라이브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속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앞으로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접속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웹 서비스를 통해 성도들은 말씀을 가까이하며 매일 영적 공급처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