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내 주는 구원의 주’와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는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천들 사이에 유명합니다

 

힐송 찬양은 매우 잘 알려져서
세계 오지 작은 교회들에서도 부릅니다

 

힐송은 지금까지
총 40개의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 찬양 음악이 전 세계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 힐송 교회
"우리는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곡을 지으려 애썼어요

솔직히 이건 기적이에요
사람이 만들어낼 수 없죠

찬양과 경배로 세계 모든 대륙에서
우리가 얻은 기회는 마케팅으로 얻을 수 없어요

여기 모여든 작곡가들과
찬양의 재능이 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마치 교회 안에 교회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
브라이언 휴스턴에게 주신 비전이

힐송 교회를 국제적 사역으로
발돋움하게 해주었습니다

 

휴스턴과 부인 바비는
1983년에 힐송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힐즈 크리스천 라이프 센터라 불렸고

교인은 45명이었지만
4년 만에 900명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초기에는 창고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는 1997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힐송 교회를 축복하셔서

다양한 사역들을 확장시키시고
삶들을 변화시키셨습니다

 

매 주말에 2만3천 명이
힐송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시드니에 3개의 캠퍼스와
14개의 확대 예배가 있고

키에프, 모스크바, 뉴욕, 런던,
케이프타운, 파리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27년이 지난 후에도
이 교회는 왜 이렇게 성공적일까요?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 힐송 교회
"뻔한 말 같지만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희 교회는 사람들에게
부합하고 다가가려고 해요

또 저는 항상 단지 주일의 교인들에게만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의 월요일에 대해서도
설교하려고 해요

실제적인 설교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부합하려는 거죠"

 

힐송은 음악 이상입니다

 

이 교회는 호주와 전 세계에
다른 많은 사역들도 행하고 있습니다

 

힐송의 사역 중에는
힐송 키즈, 청소년, 여성 사역과

힐송 시티 케어가 있습니다

 

힐송 교회는 2011년에
25회 컨퍼런스를 엽니다

 

1986년의 첫 컨퍼런스에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시작 이후 3만 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젊은 목회자,
선교사, 찬양 리더들이

매년 힐송 리더십 대학교에서
훈련을 받습니다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 힐송 교회
"핵심은 효과적이고 영향력 있으며
타인에게 나아가는 교회가 되는 거예요

저는 요즘 그 비전의 실현을 보고 있어요

한때는 꿈이었던 그것들이 실현되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의 비전은 커지거나
좌우로 치우친 적이 없어요

주님께서 우리 마음에 주신 것에
일관되게 행했을 뿐이에요"

 

힐송은 근년 들어
많은 논란과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몇 기독교 단체 및 보수적 정치가들과의
관계에 대한 매체의 비판도 있었습니다

 

휴스턴 목사는 힐송교회가
어려운 시기를 좀 극복해야 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는 미래를 낙관합니다

 

그는 최근 호주에서 처음으로
공개적 무신론자가 수상이 된 것이

특별한 영적 기회라고 봅니다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 힐송 교회
"호주는 흥미로운 곳이에요
매우 세속적인 국가죠

호주가 기독교 국가로 분류되지만
저는 세속적 국가라고 생각해요

그건 정말 패러독스예요

호주에는 강한 반 기독교 정서가 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공격적인 무신론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동시에 제가 매일 경험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갈급해서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는 사람들을 매일 만나요

영적 갈급함이 있는데
우리가 그것을 활용한다면

호주 교회에 좋은 미래가 있을 거예요

저는 때를 얻을 때나 못 얻을 때나
충실한 것이 주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