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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기독교인 박해 급증

967등록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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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기독교인 박해 급증

 

이란 정부가 기독교인에 대해
엄중히 단속하고 있습니다

 

사역 단체 엘람에 의하면
지난 6개월 동안

35개 도시의 285명의
기독교인이 체포됐습니다

 

몇 주에서
몇 달을 구금됐고

몇몇은 독방에
감금됐습니다

 

또 심문과 육체적 학대를
견뎌야 했습니다

 

데이비드 예나자르
“지난 몇 년 동안
심해졌어요

특히 올해에는
박해에 탄력이 붙었죠

저는 교회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어요

정부 관리가 처음으로
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몇 년 동안 그들은
이란인들이 기독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들이 처음으로
공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신문에 기사를 내고
사람들에게 경고해요

기독교로 개종하면
체포될 것이라고

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가정 교회의 네트워크를
닫겠다고 했어요

그 결과로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되고
심문당했어요

그들의 삶을
온통 헤집어놨죠”

 

- 수단 남북, 전쟁 조짐

 

수단 아바야의 상황이
북부와 남부의 전쟁을

재점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 수단은 7월 9일에
독립된 주가 될 예정이며

북부와 남부 모두
아바야를 원하고 있습니다

 

남부의 기독교 지도자는
북부의 모슬렘이

총력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북부의 군대가

현재 아바야를 점령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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