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기독교인 박해 급증
이란 정부가 기독교인에 대해
엄중히 단속하고 있습니다
사역 단체 엘람에 의하면
지난 6개월 동안
35개 도시의 285명의
기독교인이 체포됐습니다
몇 주에서
몇 달을 구금됐고
몇몇은 독방에
감금됐습니다
또 심문과 육체적 학대를
견뎌야 했습니다
데이비드 예나자르
“지난 몇 년 동안
심해졌어요
특히 올해에는
박해에 탄력이 붙었죠
저는 교회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어요
정부 관리가 처음으로
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몇 년 동안 그들은
이란인들이 기독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들이 처음으로
공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신문에 기사를 내고
사람들에게 경고해요
기독교로 개종하면
체포될 것이라고
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가정 교회의 네트워크를
닫겠다고 했어요
그 결과로 수백 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되고
심문당했어요
그들의 삶을
온통 헤집어놨죠”
- 수단 남북, 전쟁 조짐
수단 아바야의 상황이
북부와 남부의 전쟁을
재점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 수단은 7월 9일에
독립된 주가 될 예정이며
북부와 남부 모두
아바야를 원하고 있습니다
남부의 기독교 지도자는
북부의 모슬렘이
총력적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북부의 군대가
현재 아바야를 점령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