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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위기의 시리아, 복음은 전진한다

885등록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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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에서 바울과 바나바가 행했던 것과 같은 계시와 기적을 통해 중동 지역의 수많은 무슬림이 기독교로 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사도 바울이 걸었던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입니다. 그는 아나니아의 집에 머물며 세례를 받습니다. 세상을 바꾼 놀라운 사역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오늘날의 시리아에 그의 뒤를 잇는 복음주의자들이 있습니다. 전도자 라심이 한 회교 사원으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라심은 사원의 이맘에게 신앙에 대해 나눕니다. 이슬람 사제에게 성경과 예수 영화를 줍니다.

 

라심 / 전도자
“성경을 읽으면 믿게 될 거고 당신의 마음이 바뀔 거라고 말했어요.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었다고 말했죠. 그가 성경을 받고 어쩌면 이라고 말했어요.”

 

기독교인 몇 명이 라심과 합류해 바크람이라는 무슬림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는 거의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친 무릎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았습니다. 기도 후에는?

 

라심 / 전도자
“바크람은 치유됐고 춤추며 아주 행복해했어요. 할렐루야. 사원에서 기적이 일어났어요.”

 

비밀리에 개종한 무슬림이나 다른 기독교인들처럼 라심의 안전 역시 위험한 상태입니다. 회교 사원으로 향하며 종종 두려움을 느끼지만 믿음으로 문을 지날 때면 하나님의 평화가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그가 담대하게 나감으로써 최근 가정으로 방문했던 한 베두인 여성의 무릎 역시 치유됐습니다.

 

베두인 여성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심 / 전도자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임마누엘이 우리와 있습니다. 내가 영원히 너와 함께 한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우리는 회교 사원이나 어디든 가서진리와 사랑에 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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