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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시리아 잔혹한 학살극 벌어져

898등록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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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이 훌라에서 벌어진 학살을 증거합니다. 유엔은 49명의 어린이와 34명의 여성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감시단이 훌라를 찾았습니다. 주민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거대한 무덤이 파고 있었습니다. 감시단은 유엔이 중재한 휴전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마틴 그리피스 / 유엔감시단
“정부로부터 더 이상 공격은 하지 않겠다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됐는지 확실히 하려고 합니다. 반대편의 입장에서도 휴전에 대해서 명확히 하고 더 이상의 공격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시리아 정부는 학살에 묻힌 진짜 문제는 거짓말의 쓰나미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의 자도자들은 최근의 학살에 분노했고 아사드 정부에 책임을 물었습니다.

 

마크 라이얼 그랜트 / 주 유엔 영국대사
“홈즈 외곽의 이 3개 도시를 정부가 고의적으로 포격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 멕케인 상원의원은 시리아의 참극에 대해 오바마 정부의 리더십이 부족했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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