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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호주를 위해 무릎꿇는 라이즈업 오스트레일리아

621등록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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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 The Fire의 대니 날라이아 목사가 ‘라이즈업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새로운 정당을 조직했습니다. 당원의 대부분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고 호주의 유다파 기독교인의 유산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날라이아 목사는 2011년 7월 22일에 당을 출범시켰습니다. 빅토리아주에서 있었던 그의 성공적인 재판 기념일입니다. 날라이아 목사와 다니엘 스캇 교수는 ‘2명의 대니’로 알려졌습니다. 교회 세미나에서 무슬림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5년에 걸쳐 법정 싸움을 벌였습니다. 날라이아 목사는 2008년 10월에 또다시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173명의 호주인이 사망한 국지적인 산불 이후였습니다. 그는 예언적인 꿈을 꿨다면서 산불이 빅토리아주가 낙태를 처벌 대상에서 제외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날라이아 목사는 75개 도시에서 매주 열리는 기도회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니 날라이아 목사 / Catch The Fire
“이 모임에서는 돌파를 위한 기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개혁을 위한 사랑의 혁명이 우리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비의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호주는 다음 10년 안에 주님께로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날라이아 목사는 그들의 사회가 변화하는데 더 많은 시간 무릎을 꿇을 뿐만 아니라 기표소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기독교인들이 앞장설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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