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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크리스천 래퍼, 그리스도를 외치다

750등록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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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의 뮤지션은 크리스천 음악과 일반 음악 차트의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투나잇쇼>에 출연하면서 빌리 그레이엄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에프렌 그레이엄이 그와 만나 남다른 그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레크레가 최근 발표하고 히트한 앨범 중한 곡 입니다.

레크레 무어
"앨범의 컨셉은 당신은 다르다는 사실을 포용하라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여러 의미에서 우리는 따돌림당할 거예요."

앨범 제목은 입니다. 그 이름처럼 빌보드와 가스펠 음악 차트를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투나잇쇼>에 출연했고 글래디스 나이트는 트위터에 당신의 음악을 들었는데 정말 좋다고 올렸죠. 왜 세상이 당신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생각하십니까?

레크레
"이례적인 일이죠. 하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하신 일입니다. 정말 그래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랑하시는 거죠. '다들 봐, 너희들이 잘 모르지만 나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여기에 있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느냐고? 아무도 모를걸, 내가 했으니까'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뭐 그런 거예요."

휴스턴 출신의 레크레는 리치 레코드라는 음반 회사를 십 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남편이자 아내인 그는 자신을 '잘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겸손한 힙합 뮤지션은 섹스, 마약, 폭력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또 그는 거침없는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 래퍼라는 수식어가 좋으십니까?

레크레
"기독교인이라고 불리는 게 좋아요. 저는 '크리스천'이 위대한 형용사가 아니라 아주 멋진 명사라고 생각해요. 명사로써의 '크리스천'은 독실한 신자이며 위대한 사람이라는 뜻이죠. '크리스천' 책상, '크리스천' 셔츠라고 말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일부 사람들이 그는 기독교인 래퍼라고 말한다고 해서 기독교인만을 위한 것이거나 나쁘다는 의미가 되나요."

레크레는 그의 음악으로 모든 관객들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1년 전, 그는 앨범으로 그래미에서 베스트앨범 상을 받았습니다. 는 7번째 앨범인데요. 첫 앨범 이후, 어떻게 달라졌나요?

레크레
"저의 음악은 저와 같이 변화했습니다. 저는 남자로서 성장했어요. 지금은 제 삶의 경험에 대해 자신감이 붙은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정신없이 배우고 그저 배운 것을 다시 반복했어요. 배우면 뱉어내고, 배우면 뱉어냈어요. 저의 아이들이 태어나는 걸 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죽는 걸 보았고 그 일이 저를 만들었습니다. 다 끝났다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하지만 음악은 그 일이 남긴 유산입니다."

추행 당하고, 폭행 당하고, 어린 시절 여자친구를 낙태 시켜야 했던 고통의 유산도 포함됩니다.

레크레
"연약한 사람은 믿어도 돼요. 방어를 내리고 치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상처받은 사람은 상처를 주고 치유된 사람은 치유합니다. 제가 치유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가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을 때 영화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레크레
"앨범은 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지은 모습대로 자신을 받아들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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