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소개
미국 워싱턴에 짓고 있는 성경 박물관에 이스라엘에서 직접 공수한 유물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박물관과 이스라엘 고대유물청 간의 협약으로 이스라엘에서 발굴한 유물들이 장기 전시될 예정입니다. 폴 스트랜드가 보도합니다.
준비되려면 몇 년이 더 남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건설이 기존 건물을 부수면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4백만 달러를 들인 박물관이 실제 어떤 모습일지 디자이너들이 건물의 최종 디자인을 전시했습니다.
스티브 그린 설립자 / 성경 박물관
" 재미있는 방법으로 성경 이야기를 전해서 사람들이 박물관에서 몇 시간씩 머물게 되는 것이 우리의 바람입니다."
스티븐 그린의 가족은 호비로비라는 대기업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경 컬렉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성경 대부분은 새 박물관에 안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신기술로 하나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전시됩니다.
스티브 그린 설립자 / 성경 박물관
"박물관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오래되고 더러운 것이 생각나기도 해요. 하지만 우리는 기술적으로 진보한 재미있고, 인터랙티브한 전시를 할 거예요. 원한다면 개인 맞춤형 관람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박물관은 2017년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내셔널 몰과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수백 야드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237
302
271
288
304
550
퐁당(fondant)
CGNTV 라이브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