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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북아메리카

비행기 추락 생존자 간증

780등록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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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19일, 헬렌 헤이스가 덴버에서 시카고로 향하는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을 탔습니다. 32편은 착륙하지 못했습니다. 비행기 꼬리에 달린 엔진 갑작스럽게 고장 나 아이오와주 수 시티에 추락했습니다. 헬렌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그녀가 스테파니 릭스에게 그 놀라운 믿음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989년 7월 19일, 우리는 듣고 보았습니다. 초대형 여객기가 유압기 문제로 사실상 통제 불가능해졌습니다. 헬렌, 그날을 기억하세요?

헬렌 영 헤이스
"지난 주에 일어난 일처럼 그날의 모든 순간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우리가 몰랐던 것은 이 사건이 헬렌 영 헤이스의 믿음을 시험했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금융인이었던 그녀는 9열 B석에 앉아있었습니다. 믿음으로 무장한 그녀는 불가능한 일을 구했습니다. DC-10 기종의 여객기를 유압 장치 없이 착륙시키려고 시도 중인 조종사의 손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런 착륙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헬렌 영 헤이스
"무언가 잘못됐다는 걸 알아채자마자 기장이 다시 와서 말하기 시작했어요. '승객 여러분, 우리는 시카고에 갈 수 없습니다. 비행기 꼬리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35분 뒤, 아이오와주 수 시티에서 비상 착륙을 시도할 것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아주 거칠 거예요'"

더 말씀해 주세요.

헬렌 영 헤이스
"비행기는 기울어져 있었어요. 위를 올려다봤더니 비행기가 뒤집혀 제가 자리에서 떨어져 있었어요 . 그리고 불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그 순간, 처음으로 두려웠습니다. '하나님, 제가불에 타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생각했어요. 그러자 불길이 지나갔어요. 갑자기 공중제비를 하듯 위, 아래로 구르다가 미끄러지면서 멈추었죠. 저에게 들리는 건 타닥거리는 소리와 지글거리는 소리, 불타는 소리뿐이었어요."

비행기가 불타고 있었던 거죠?

헬렌 영 헤이스
"비행기가 불타고 있었죠. 승객들이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거꾸로 매달려있었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어요. 우리가 연습했던 일이 아니니까요. 제가 예상했던 일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당신은 살아남으셨습니다. 185명의 생존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비행기에는 296명이 타고 있었고요. 111명의 사람들은 비행기에서 나오지 못했는데 나는 살아남은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헬렌 영 헤이스
"제가 그곳에 있었던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몰랐지만 조종사의 손은 인도하심이 필요했습니다. 기도 때문에 저는 비행기에 탔고 기도했습니다."

어떤 기도를 하셨습니까?

헬렌 영 헤이스
"제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조종사의 손이었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 조종사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주님께서 그들을 인도하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날의 그 기도는 응답받았다고 믿습니다. 비행 역사상 처음이었습니다. 그 비행기는 조종이 불가능했어요. 승강타가 없어서 위나 아래로 움직일 수 없었어요. 브레이크와 착륙 장치가 없었습니다. 조종이 전혀 되지 않는 비행기가 활주로에 내려앉았어요. 사람들은 생존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185명이 살아남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그 비행기에 탄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은 어디에서 비롯됐을까요?

헬렌 영 헤이스
"저의 어머니와 제가 출석했던 성당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을 믿으며 자랐어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항상 의문이 있었어요. 내가 믿는 것이 내가 가장 필요로 할 때 실제로 증명될 수 있을까요? 나는 생사의 경계에 있을 때 두려워할까? 하나님은 나에게 진짜 나타나실까?1989년 7월 19일은 그 일이 그 어떤 것보다 실제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그런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당신을 통과해 당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큰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그런 관계를요.

헬렌 영 헤이스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 성경을 통해 배웁니다. 분이 하셨던 말씀과 행동을 통해서요.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의 그분에 대해 배웁니다. 삶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그분에 대해 배웁니다. 또 그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 그분에 대해 배웁니다."

비행 마일을 얼마나 쌓으셨죠? 그런 일을 겪으셨지만 의연하십니다.

헬렌 영 헤이스
"만 마일을 달성했어요. 저는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영원의 가장자리를 엿보았습니다. 죽음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이 삶은 다음 삶, 진정한 삶으로 안내합니다. 졸업하는 날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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