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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사람을 살리는 소망의 공장

649등록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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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한 사업가는 회사가 침체되는 것을 보면서도 어떻게 호전시켜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으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스테파니 릭스가 전해 드립니다.

L &R 팔레트 회사는 단순한 상품을 만들지만 중요한 사명을 가집니다. 이 팔레트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을 운반합니다. 하지만 2대째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 루더에게는 더 위대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제임스 루더 / L &R 팔레트
"매출량이 엄청납니다. 몇 년 간 매출량이 3~400%였습니다. 매주 6~10명의 직원이 필요하다는 거죠. 이 사업이 더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어요. 직원 고용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확장할 기회가 보이지 않았어요. 사람들을 데려오기가 힘든 시시가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제 마음을 부드럽게 하셨고 난민들을 고용 대상으로 바라보게 됐습니다."

침체 상태에서 7명의 미얀마인으로 시작해 활기 넘치고 번창하는 사업이 됐습니다. 현재는 81명의 충실한 직원들과 함께 합니다. 이 팔레트 회사에는 새로운 목적이 생겼다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의 사람들입니다.

제임스 루더 / L &R 팔레트
"사람에게 투자하기로 결정했던 일이 최종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문화를 바꿨을 뿐만 아니라 수익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에게 하듯 저의 이마에 키스해주시는 것 같은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아이야, 그 일은 그냥 일어나지 않았다. 이 일들은 우연이 아니다. 나의 손이 너의 위에 있고 나의 계획이 있단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런 식으로 바라보게 되다니 정말 기뻤습니다."

L & R 팔레트 회사는 소망의 공장으로 진화했습니다. 자립적이고 자신감 있는 남성과 여성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곳에서 일하지 않았다면 가난 속에서 살 뻔했던 사람들입니다.

흐투
" 일한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이곳에는 기회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우리에게 기회를 줍니다. 미얀마에서 이곳으로 올 수 있게 해주었어요. 정말 좋습니다. 급여도 많이 줍니다. 좋은 직장입니다. 그는 좋은 사장입니다."

제임스 루더 / L &R 팔레트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당신의 문제는 집에 두고 오길 원하죠. 일할 땐 열심히 하고 가라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의 문제를 가져오라고 권합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나 혼동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자 합니다. 금융인을 불러 이들의 신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신용을 쌓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집을 사도록 도와줍니다. 콜로라도의 주택 프로그램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저소득 지역에 살기 때문에 집에 벌레가 많아서 훈증 소독을 해줍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일들이 찾아가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역의 기회입니다."

흐투
"난민 캠프에서부터 우리를 돌봐 줍니다. 우리는 사장님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30년 이상은 일할 것 같아요."

제임스 루더 / L &R 팔레트
"이 회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이곳에서 일하길 원하는 사람, 피난처가 필요한 사람을 보내 주세요. 미얀마인들을 소개받게 된 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사무실 바로 바깥에서 그 가정들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어요."

루더의 아버지는 이 회사를 1974년에 시작했습니다. 그는 이곳이 팔레트를 생산할 뿐만 아니라 희망을 만들어내는 피난처가 될 줄은 몰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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