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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시리아 난민 사태, 누가 감당할 것인가

624등록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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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상태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인들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떠납니다. 이미 엄청난 난민의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신앙 공동체와 국가 안보 단체 등이 행동해야 할 때라고 메시지를 전합니다. 제니퍼 위숀이 전해 드립니다.

내전을 피해 떠나는 시리아인이 많아질수록 그들을 어디에서 보살펴야 할지에 대한 우려 또한 커집니다. 도덕적이고 정치적인 문제이면서 안보 문제로 쉬운 해결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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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바르가스 하원의원 / 캘리포니아
"저는 예수님도 난민이었다는 걸 잊을 수 없고 잊지 않을 겁니다. 예수님은 난민이었어요. 이집트로 가셔야 했다는 걸 기억해 보세요. 이집트에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바르가스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더 행동할 것을 요구하는 연합 단체에 합류했습니다. 단체는 공화당 지도자들에게 엽서 만 장을 보냈습니다.
- 인도주의적 지원 30% 증가
- 미국에 받아들일 난민의 수 두 배 증가
- 적어도 백만 명 이상의 난민에게 일 할 권리와 교육의 기회 보장

제임스 조그비
"국가와 국민으로서 맞은 이 사태는 도덕적인 위기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정치 위기입니다. 난민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영구적인 문제이죠. 몇 년이면 끝날 거라고 생각한다면 틀렸습니다."

몇 주 전, 미국은 만 번째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동과 남아시아 난민 4만 명을 포함해 앞으로 11만 명을 더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많은 미국인이 테러리스트나 극단주의 성향의 난민이 들어올 것이라며 염려합니다. 하지만 뉴저지 하원의원 빌 파스크렐은 다른 무언가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빌 파스크렐 하원의원 / 뉴저지
"편견입니다. 표현할 다른 말이 없네요. 똑바로 말합시다."

제임스 조그비
"유럽도 똑같이 해야 합니다. 유럽은 그 책임을 감당하려고 하지 않아요. 유럽과 미국을 휩쓸고 있는 편협성, 우익 토착주의, 외국인 혐오는 일시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앞으로 감당해야 할 문제입니다."

라비 제프리
"유대인으로서 편견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압니다. 종교적 정체성 때문에 소외당하고 무시당하고 표적이 됩니다."

미국이 난민 10만 명을 더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 에미리트 등 대다수의 무슬림 국가를 포함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아주 소수만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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