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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북아메리카

알래스카 오지 선교사 돌보는 바나바

904등록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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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미국 내에서 가장 외진 곳입니다. 그곳의 광활한 땅은 겨울에는 얼음으로, 여름에는 진흙으로 덮여 있습니다. 그런데도 미국 전역의 가정들이 부르심에 응답해 그곳에 가서 선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케이틀린 버크가 보도합니다.

알래스카는 단연코 미국에서 가장 큰 주입니다. 땅 대부분이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마이크 하세머 / Arctic Barnabas
"텍사스주의 두 배 크기입니다. 도로는 미국에서 가장 작은 주의 도로 수보다 적어요."

알래스카에는 225여 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배를 타거나 지금 이 방법으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1800년대 말에 선교사와 교회 개척자가 들어왔지만 적은 수의 원주민 교회만 있습니다. 그 결과, 국제 기독교 단체가 계속해서 오지로 선교사를 보냈습니다.

마이크 하세머 / Arctic Barnabas
"알래스카는 외국에 가는 것과 같아요. 마을에 가려면 보통 이틀씩 걸립니다. 그리고 도착해보면 지역의 오래된 언어를 사용하죠. 다른 나라에 있는 것 같아요."

불행하게도 선교사들은 준비되지 않았거나 지원받지 못한 상태로 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의 오지에서 맞는 시련에 압도당합니다.

라나다 하세머 / Arctic Barnabas
"선교사들은 그 위치에 맞는 훈련을 받고 옵니다. 하지만 고립에 대해서는 준비되지 않았죠."

마이크와 라나타 하세머는 Arctic Barnabas에서 일합니다. 복음을 전하러 알래스카에 오는
사람들을 돕는 단체입니다.

마이크 하세머 / Arctic Barnabas
"우리의 임무는 두 가지입니다. 강건하게 세우는 하는 것과 격려입니다. 우리는 오지에서 사역하는 목사, 선교사, 단체의 가족들을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영향력 있는 제자이자 복음전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단체는 필수적인 지원과 함께 격려합니다. 아주 외딴 지역에 있는 선교사들에게도 찾아갑니다.

마이크 하세머 / Arctic Barnabas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단순합니다. 그들과 함께하고, 힘을 주고, 격려하고, 유대 관계를 다지는 겁니다. 하지만 때로는 무언가를 도와줄 기회도 있어요."

이 마을에서는 원주민 목사가 목회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먼저 목사관 수리가 절실합니다.

마이크 하세머 / Arctic Barnabas
"합판으로 된 바닥이 위로 튀어나왔어요. 습도가 높아서 그럴 겁니다."

수리가 지연되자 교회 원로들이 단체에 연락했습니다. 수리가 필요한 부분과 곰팡이나 절연 처리가 잘못된 곳이 있는지, 극단적인 날씨로 인한 또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마이크 하세머 / Arctic Barnabas
"생활 환경이 주된 관심사가 되면 어떻게 사역할 수 있겠어요. 집중할 수가 없을 겁니다."

에드 디너트와 그의 아내 바브는 알래스카 바이블 신학대학에서 일하기 위해 4년 전에 베설로 이주했습니다. 2006년도부터 알래스카를 방문했던 부부는 현지 문화를 이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살게 되면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에드 디너트 / 선교사
"이사회만 하더라도 모두 유픽족입니다. 이사회는 유픽어로 진행하다가 저에게 들어야 할 내용이 있으면 영어로 통역합니다. 통역을 통해 대화하긴 하지만 회의는 유픽어로 해요."

바브 디너트 / 선교사
"저는 가족이 그리운 것 외에 필요한 걸 얻을 수 없다는 점이요."

에드와 바브에게 Arctic Barnabas의 격려가 가장 중요합니다. 카드를 받거나 깜짝 배달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에드 디너트 / 선교사
"수박이 가장 특별했어요. 마이크에게 수박이 얼마나 먹고 싶은지 얘기한 적이 있었죠."

베설에서 수박은 50달러 정도 합니다. 에드와 바브는 지출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마이클은 다음 방문에서 그 필요를 채웠습니다.

에드 디너트 / 선교사
"어떤 것이든 우리가 이야기하고 나누는 것을 들어주고 있었어요."

Arctic Barnabas는 여성 잡지와 소식지를 보내고 선교사 가정을 위한 여행을 주최합니다. 마이클과 라나다는 더 나아가서 새집을 지었습니다. 선교사 가정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치료를 받고 회복하는 동안 머물거나 쉬면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하늘의 교제를 통해 목회자와 가족들은 알래스카 오지 생활을 견뎌낼 뿐 아니라 번영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잘 지낼수록 교회도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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