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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핵소 리지>, 무기 없이 전쟁터에 선 군인

792등록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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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의 새 영화 <핵소 리지>가 연예계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데스몬드 도스라는 신앙인의 실화를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세계 2차대전에 참전한 군인이었던 그는 믿음에 따라 무기 소지를 거부했습니다. 에프렘 그레이엄이 전해 드립니다.

<핵소 리지>는 데스몬드 도스의 역사적인 실제 이야기입니다. 의무병이었던 그는 2차 대전 당시 70여 명을 구했습니다.

루크 브레이시
"허구는 진실만큼 좋지 않아요. 이런 이야기는 지어낼 수 없어요. 우리에게도 그런 힘과 신념,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데스몬드 도스 같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임이 분명합니다."

멜 깁슨 감독
"이 이야기가 제 마음을 울렸어요. 이야기에 깊이 파고들었죠. 94페이지에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오스카 수상자인 멜 깁슨이 십 년 만에 감독을 맡았습니다. <브레이브하트>와 한 쌍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멜 깁슨 감독
"어떤 의미에서는 그렇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발전된 이야기죠. 전쟁이 아닌 사랑에 관한 이야기니까요."

명예 훈장을 받은 첫 번째 양심적 집총 거부자였던 도스 데스몬드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 나라와 그의 아내 도로시를 향한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기 때문에 사랑했어요. 당신이 교도소에 갈 수도 있대요. 내 믿음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테레사 팔머
"그들 사이에 조건 없는 사랑이 있었어요. 그들에게 정말 끌렸습니다. 그 사랑은 정말 깨끗하고 순수했어요. 이 시대에 앱이나 틴더, 트위터에서 보는 로맨스와는 아주 다른 것이죠."

당시 여성에 대해 많이 연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점을 발견하셨습니까?

테레사 팔머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도로시 쉬테에 대해 특히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녀를 담은 자료 화면은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몇 가지 발견한 것이 있어요. 그녀는 걸을 때, 참 우아하고, 고상했어요. 그리고 큰 믿음을 가진 여성이었죠."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만으로 전쟁터에 나갑니다. 성경이 그의 무기였죠. 어떻게 연기하셨습니까?

앤드류 가필드
"그게 바로 의문입니다. 이해하기 힘든 일이에요. 정말 기이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해냈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관점이자 감독님이 표현하고자 했던 건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 문제에 관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건 소명이었습니다. 영화를 보시면 산등성이 위에서 모두가 후퇴하고 있을 때 그는 잠시 멈추고 생각합니다. '제가 무엇을 하길 원하십니까?'라고 묻죠. 그는 내면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소리에 경악하죠. 제가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이해가 안돼요. 완전히 놀라움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어"

하웰 병장과 데스몬드가 함께 지내는 동안 그 관계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빈스 본
"하웰 병장에게는 그만의 믿음과 신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믿음과는 완전히 충돌했죠. 우리는 전쟁 중이었습니다. 총 들 준비가 되어있지 않거나 호 안에서 동료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맞는 곳이 아니었죠. 이 관계에 대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점은 그 어떤 관계와도 다르다는 겁니다. 유머가 있고 짓궂게 괴롭히기도 하지만 사과할 필요가 없는 관계죠. 서로 잘 알았던 거죠. 서로 특이하게 생각하면서 그 점을 즐겁게 여기죠. 지만 그가 저를 찾아와서 서로 지켜주는 순간이 옵니다. 저의 철학이 그를 구하고 그의 철학이 저를 구하죠. 음과 양의 조화처럼 아름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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