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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중국인 유학생 위로하는 복음

629등록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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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갑니다. 캠퍼스에서 사역하는 기독교 단체들이 국제 학생들에게 다가가 우정과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안을 통해 외로움과 문화 충격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멍페이 리가 전해 드립니다.

웃음, 게임, 음식 그리고 즐거움. 에스더와 마크에게 금요일 밤은 무료로 저녁을 먹는 그 이상의 일입니다. 그들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옵니다. 중국인 학생 수천 명이 선진 교육을 위해 미국에 옵니다.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이들은 대부분 무신론자입니다. 하지만 일부는 캠퍼스 사역 단체를 통해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IVF에 따르면 2015년에만 3십만 4천 명의 중국인 학생이 미국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12%가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리젠트 대학교 학생인 리 시앙은 버지니아 비치에 도착한 이래 문화 충격과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리 시앙 / 리젠트 대학교
“외로움은 불가피한 일이었어요. 바쁘게 지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금요일 밤에 교회 저녁 식사에 초대받았어요.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친구처럼 대화하기 시작하는 데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원에서 소책자를 나누어주는 아가페 중국인 교회 성도들과 동행했습니다. 그들의 주목적은 외국인 학생을 교회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아웃리치에 현대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수님을 위한 열정적인 공연에 공원을 지나가던 이들의 마음이 움직입니다. 호세 파라가 중국계 미국인 기독교인과의 협력을 환영합니다.

호세 파라
“교회를 세우기 위해 수년간 기도했어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할 중국인 공동체가 있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올해에는 그 교회가 생겼습니다.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들은 중국어만 합니다. 중국인에게만 말해요.”

교회 지도자들은 음악만이 외국 대학생들과의 사이를 메워준다고 말했습니다.

리 지앙 시앙
“학생들 대부분이 이런 음악은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모르지만 조용히 앉아서 음악을 듣고, 느낍니다. 학생들이 그 음악을 좋아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교인들과 학생들 간에 유대감이 생깁니다. 그 결과, 신앙과 성경에 대해 기꺼이 토론하길 원합니다. 학생들의 삶은 달라진 것은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도록 교인들이 그들을 섬기고, 도왔기 때문입니다.

리 시앙 / 리젠트 대학교
“저는 ‘죄’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죄에 대해 더 읽어볼수록 더 많은 질문이 생깁니다.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비교하기도 했어요. 혼란에 빠졌을 때는 미국인들이 하듯이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곁에 계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교회 지도자들이 더 많이 설명해주고 있어요.”

조슈아 왕 목사 / 아가페 교회
“사역의 목적은 중국 밀레니얼 세대가 예수님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은 미국에서 살면서 시험과 불확실성에 당면하게 될 거예요. 우리 교회는 그들을 돕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그 사랑을 그들도 알게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그 사랑을 다른 이에게 전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조슈아 왕 목사 / 아가페 교회
“우리는 교회로써, 우리의 자원을 이용해 이곳 미국에 있는 중국 젊은이들을 변화시키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민족, 종족, 나라에서 제자를 삼으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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