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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북아메리카

신발 상자에 담은 사랑

820등록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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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의 한 소녀가 바다 건너 수천 명의 어린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9살인 조딘 맥닐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3만8천 개 신발 상자를 채울 장난감과 세면도구를 모았습니다. 케이틀린 버크가 전해 드리니다.

그녀는 최대한 많은 장난감을 모아야 한다는 미션 중이지만 가지려는 것은 아닙니다.

조딘 맥닐 / 자원봉사자
"5,161개의 신발 상자가 있어요."

이 신발 상자들은 장난감과 세면도구로 채워져 있습니다. 백여 개 나라의 어려움에 처한 소년과 소녀에게 보내질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의 지갑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프로젝트입니다.

필 박스 / 사마리아인의 지갑
"제 3세계의 14세 이하 어린이가 혹독한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기아나 질병, 가난, 전쟁, 자연 재해 속에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통해 누군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 줄 기회입니다. 당신의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났든,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9살인 조딘은 예전에도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에 참가해 신발 상자를 채웠습니다. 지난 2012년에는 3만 개의 아이템을 모아 신발 상자 천여 개를 만들었습니다. 올해에는 더 크게 참여하길 원했고,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장난감과 세면 도구 3만8천 개를 모았습니다.

조딘 맥닐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사마리아인의 지갑은 선물 신발 상자 8백만 개를 모을 예정입니다. 좋은 일을 하기 원했던 9살 소녀가 그 가운데 5천 상자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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