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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시리아 난민 위로하는 미국 교회

782등록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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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정치인들이 난민을 더 받아들일지를 논의 중입니다. 한편, 교회는 이미 미국에 들어간 난민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아비가일 로버슨이 워싱턴 DC의 한 교회를 취재했습니다. 그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의 말씀을 따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 모습은 정기적인 기도 모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기도를 받는 사람을 보면 놀라실 겁니다. 미국에 재정착한 무슬림 난민입니다. ISIS가 고향을 침략하고, 수많은 이웃을 죽이자 나라를 떠나야 했던 시리아 난민입니다. 이 가족은 16살짜리 아들을 몇 시간 동안, 산 채로 묻어야 했습니다. 테러 단체에 강제로 동원되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내셔널 교회 성도들이 모여 가족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들이 왜 미국으로 도망쳐야 했는지 알아갑니다. 이전에 시리아 난민을 만나본 적이 있으십니까?

성도
"아니요.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마이클 블룸허스트 / 내셔널 교회
"언론에서는 이들은 나쁜 사람이다, 조심하라고 말해요. 위험에 대해서만 말하죠.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데이브 슈미드걸 목사와 그의 아내는 이 가족이 미국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만났습니다. 그들은 영어를 몰랐고, 물가가 비싼 지역에 배치됐습니다. 이주 대행업체는 3달만 비용을 댔습니다. 전기 기사였던 아버지 바시르는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케이트 슈미드걸
"시리아에서의 바시르는 강했고, 공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확실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경제적 안정에 대한 부담감이 컸습니다."

케이트와 데이브는 바시르 가족의 정착 과정에 두 가지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정과 수입이었습니다. 그들은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을 열고, 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이 위기를 직면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데이브 슈미드걸 목사 / 내셔널 교회
"우정과 인간관계가 빠졌어요."

모임에 참석한 이들은 이 가족을 만났을 뿐 아니라 시리아 음식인 라브네를 접합니다. 일종의 치즈입니다. 또 가족의 집세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내셔널 교회 성도
"정말 간단한 일이었어요. 치즈를 만드는 일과 같았죠.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눴고, 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손과 발이 일하는 걸 보게 되다니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일어난 일은 행동보다 말이 쉽습니다.

데이브 슈미드걸 목사 / 내셔널 교회
"미국 전역에서 73%의 사람이 무슬림과 대화를 피하거나 불편해합니다. 중동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야기나 의견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이 토픽과 이슈 뒤에 사람이 있습니다."

마크 베터슨 목사는 그의 아내가 난민 선교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그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마크 베터슨 목사 / 내셔널 교회
"아내는 가슴 아파했어요. 그건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아내가 무언가를 위해 가슴 아파한다면, 남편으로서 같은 마음을 갖게 되죠."

베터슨 목사는 교회가 정치를 탈피한다면, 이 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베터슨 목사 / 내셔널 교회
"우리는 종종 정치 이슈와 성경 이슈를 혼동합니다. 제가 소망하고 기도하는 것은 우리 세대에 엄청난 위기가 닥쳤다는 걸 깨닫는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교회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내셔널 교회는 또 다른 난민 가족들과 이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바시르 가족은 미국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꿈꾸며 케이트의 도움으로 잡역부 일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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