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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미국 교회, 새 정부 위해 기도에 힘써야

1018등록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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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국 기독교인들이 새 정부 출범이 영성 개혁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이 단체를 조직해 워싱턴을 방문해 자신들의 역할을 구하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폴 스트랜드가 보도합니다.

POTUS는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의 줄임말입니다. 또 예언자, 목사 등의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네트워크로 새 대통령과 정부에 기도의 띠를 두르자는 단체입니다. 이들은 미국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파악하고, 선포하기 위해 워싱턴에 왔습니다. 먼저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작은 그룹으로 나누어 대법원 등으로 향했습니다. 카리스마 매거진의 선임 에디터인 제니퍼 르클레어가 한 그룹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제니퍼 르클레어 에디터 / 카리스마 매거진
"선거가 있던 날 아침에 성령께서 저에게 '오늘 왕국이 무너질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 일이 일어나는 걸 보았습니다. 저의 눈으로 직접 보게 됐죠. 아침에 일어나 지도를 봤을 때, 지도는 온통 붉은색이었어요. 예수님의 보혈을 나타낸 것 같다고 생각했죠. 사람들은 미국이 심판받을 것이며, 엉망이 될 거라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미국의 죄에 예수님의 보혈이라면 충분합니다."

POTUS 참석자들은 모임을 위해 모이지 않았습니다. 백악관, 의회, 대법원 등 정부 주변에 예지적인 기도의 방패를 만들고자 합니다. 세속적인 정부의 영적 파트너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크 곤잘레스는 대부흥과 개혁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크 곤잘레스 / 히스패닉 액션 네트워크
"미국의 미래는 교회의 손에 달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회를 주셨습니다. 말하자면 유예받은 거죠. 적극적으로 관여해 기도의 능력과 금식, 하나님을 구함으로써 이 나라를 변화시키도록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 겁니다. 동시에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겁니다."

제니퍼 르클레어 에디터 / 카리스마 매거진
"주님께서 변화의 천사를 보내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기도하는 방향으로 정부의 과도기를 도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기도는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은 기도를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신발 끈을 매고, 팔을 걷어붙이고,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데니스 이메린
"당신이 아무리 작은 자일지라도, 당신은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나의 이름이 새겨진 사람들을 불러서 이 나라의 죄를 회개하게 하겠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을 돌이켜 너의 나라를 치유하겠다.'"

이들은 당신이 그동안 뒤처졌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다시 사용할 때라고 말합니다.

캔디스 롱
"그분께서 상한 마음으로, 겸손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분께서 '내가 망쳤어, 나는 이루어내지 못했어, 실패했어'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십니다. 지금은 그분께서 우리를 필요로 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사명을 잃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사명은 여전히 있습니다. 그분은 책망하지 않고 부르시는 분입니다."

르클레어가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의 내각 때문입니다.

제니퍼 르클레어 에디터 / 카리스마 매거진
"그의 내각이나 고문들을 보면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그는 경건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POTUS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유예 기간을 주셨다고 거듭해서 말했습니다. 또 지금은 기독교인이 자신의 중요성과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이 나라의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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