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세큘로우 / 법과 정의 센터

"사실 이 종교 비방은 종교의 자유 보호와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은 이슬람을 비판에서 격리시키고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즉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UN 결의안을 위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제목은 부드럽지만 누가 종교 비방을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사실 결의안의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슬람에 반대하는 말을 하면 UN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 됩니다"

제이 세큘로우 / 법과 정의 센터

"UN 결의안이 총회를 통과하고 인권위원회를 통과하면 기준이 되어버리죠

그 자체가 어느 나라에서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기준을 세우게 돼요

결국 많은 나라가 UN 결의안의 내용을 채택할 거예요

그래서 이 사례가 매우 위험해요

UN에서 이것과 싸울 방법은 계속 조금씩 누그러뜨리는 거예요

그 안이 나올 때마다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것이 목표예요

그러면 결국 UN 회원국들은 이것이 종교 자유에 해롭다는 것을 알 거예요

이것은 UN 회원인 아랍 이슬람 국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해로울 거예요

이것은 복음선포를 저지하려는 자들에 대한 UN 제재를 뒤집게 될 거예요

그것이 정말로 위험하므로 저희가 이런 노력을 계속하고 있어요

ACLJ와 유럽 법과 정의 센터에 많은 인력이 있어요

제네바와 뉴욕에서 총회가 열릴 때 저희가 이것을 다루고 있어요

저희는 수백 쪽의 법적 문서를 제출하고 공격적으로 싸울 거예요

이것이 복음 전파를 크게 저해하기 때문이에요"

제이 세큘로우 / 법과 정의 센터

"그들의 의도는 이슬람을 보호하고 기독교 등 타 신앙을 억압하는 거예요

물론 그들은 유대교도 미워하고 싫어하죠
그것은 잘 알려져 있어요

이제 그들은 기독교에 대해서도 똑같은 비이성적 행동을 하려고 해요

사실 토론이 이뤄질수록 그들에 대한 지지가 줄어들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UN에서 이 사안을 신속히 처리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할 일은 이 경우에도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전략입니다

속도를 늦추고 한두 국가씩 지지를 철회하면 갑자기 지지가 줄어들고 세계 여론이 반대로 돌아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보편적 인권선언을 저해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이죠

보편적 인권선언은 UN 통치 문서로서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