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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잃어버린 초심, 그들의 선택은?

1673등록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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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년 4월에 영국인 이주민들이 케이프 헨리에 상륙했습니다

그곳은 오늘날 버지니아 주의 버지니아 해변입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세우고 신세계를 하나님께 봉헌했습니다

13년 후에 순례 시조가 매사추세츠 주 플리머스에 도착하여 선교 기지를 세웠습니다

캐롤라이나 주의 모라비아 교도나 펜실베이니아 주의 퀘이커 교도 등 대서양 연안의 크리스천 정착민들은 하나님 및 서로와 언약을 맺고 미국의 토양에 성경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신세계의 첫 정착민들은 구성이 다양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성도들과 이방인들이라고 불렀습니다

헌신된 크리스천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성경에 기반을 두고 황무지를 그리스도께 바쳤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의 기반 위에 새 국가를 세우려 했습니다

'순례 시조, 청교도, 애국자'의 저자 피터 마셜입니다


피터 마셜

"1639년에 코네티컷 주 의회는 연방 정부 일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규칙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진술입니다

미국의 원래 비전은 성경을 실행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든 초기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의 인도로 성경 연방을 세우려 왔다고 믿었죠

그것은 하나님 및 그리스도 안의 서로가 맺는 언약관계에 기반을 두었고 모든 사람이 자유와 정의를 누리는 사회 건설이 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그들이 왔던 것입니다"


그들이 원한 것은 성경적인 정부였습니다


피터 마셜

"미국 초기 정착민들은 성경에서 정부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았어요

식민지 시대 미국에서 모두가 자주 인용하는 것은 성경이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신명기였죠

신명기는 구약에서 정부에 대해 가장 많이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들은 이런 구절도 읽었습니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그들은 영국 왕이 아니라 하나님을 재판장, 입법자, 왕으로 결의했습니다

독립선언 100년 전에 이미 개척자들은 영국 왕의 절대 권위를 거절했습니다

목회자들은 설교단에서 그것을 설교했습니다

사학자 데이빗 바튼이 식민지 시대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서적을 들고 있습니다

그 책에는 존 와이즈 목사의 성경적 정부에 대한 설교들이 들어있습니다


데이빗 바튼 / '성벽 건축가들' 저자

"나중에 미국 독립선언에 들어갈 핵심 구절들이 이 설교에 처음 나타납니다

미국의 글 중에서 그런 구절들이 여기에 처음 나타납니다"


그런 예는 '국민의 동의', '대의권 없는 조세 거부',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 등입니다


데이빗 바튼

"독립선언에 열거된 모든 쟁점들이 1763년 이전에 이미 설교됐습니다

따라서 독립선언은 30-50년 동안 이미 설교했던 것을 정리한 것이었죠

이것은 문헌적으로 잘 입증됩니다

성경이 설교자에게, 설교자가 정치 지도자에게 영향을 줬죠"


그래서 토머스 제퍼슨이 후에 '성경은 자유의 초석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 기반을 둔 정부라는 새로운 실험은 하나님 및 서로와의 언약으로 시작됐습니다

마셜은 그 언약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합니다


피터 마셜

"제가 보기에 미국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언약'이라는 단어를 이해해야 해요

미국은 언약 국가였고 현재도 그래요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취소하지 않으셨어요

케이프 헨리의 십자가와 봉헌기도의 상징을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미국이 원래의 언약을 회복하는 데 그것은 절대적으로 매우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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