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리스 데이비스는 웨스턴 캐롤리나 대학에서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데모리스 데이비스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여기 없어요"
서류상의 문제로 데이비스는 경제적 지원과 진학이 어려울 뻔했습니다
데모리스 데이비스
"조언자들의 도움 때문에 모든 게 확실해 졌었어요
돈이 없어서 학기를 시작할 수 없다는 사실 말이지요"
하지만 그의 친구들이 그를 위해 모금에 나섰습니다
20시간 만에 5천 달러를 모았습니다
그 계획은 웹스터침례교회 청소년 담당 제이슨 스파이어 목사가 제안했습니다
제이슨 스파이어 목사
"이 일이 참 걱정스러웠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원할 거라 생각했어요
누군가를 지지하길 원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들은 데모리스를 기꺼이 도왔습니다
제이슨 스파이어 목사
"수많은 이가 조금씩 도왔어요"
그리고 데모리스를 전에 알든 모르든 관계없이
그 친구들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 스파이어 목사
"관대해 질 수 있다는 건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해요"
데모리스 데이비스
"하나님이 하신 일에 고마워하는 것은 참 대단한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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