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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더 콜' 집회 이끄는 루 잉글 목사

1353등록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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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40만 명이 넘는 젊은이가 워싱턴에 모여 나라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것이 '더 콜' 사역의 시작이었습니다

수백만 명이 모여 함께 금식하고 기도하며 나라를 위해 무릎을 꿇는 전략 기도 집회입니다

'더 콜' 집회는 루 목사의 꿈이었습니다

역대하 7장 14절을 읽고 열정과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들이 악한 길에서 돌이켜 스스로 낮아져 기도하고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 땅을 고칠 것이다'

지난 10년간 곳곳에서 집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08년에는 예루살렘에서 열렸습니다

루 잉글 목사와 참석자들은 그곳에서 유대인과 비유대인 사이의 영적인 벽을 허물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강한 힘을 가진 '더 콜' 집회는 오는 9월에 10주년을 맞아 새크라멘토로 향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마음으로 직진할 예정입니다


루 잉글 목사

"우리는 지난 40년 전의 예수 운동을 믿어야만 해요

우리는 60년대에 있었던 예수 운동의 수혜자이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대각성의 약속을 믿어야 해요

두 번째로 하나님께 이 나라를 위해 정의로운 사람을 앞에 서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죠

최고 권력자들의 정책으로 인해 가정이 바로 서거나 무너질 수 있으니까요

정의로운 이를 세워달라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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