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있는
TV 쇼 하나가
선교사를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ABC의 프로그램인
Extreme Home Makeover가
침수 피해로
캠핑카에서 살던
조 허스튼의 가족을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2010년 1월에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나며
드리워졌습니다
허스튼 가족은
그들의 필요보다
아이티인들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의 집수리는
나중일이었습니다
조 허스튼 선교사 / Air Mobile Ministries
“우리가 본 가장
절망적인 재앙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할 수 있었어요
언어가 가능했고
경로도 알고 있죠
아이티를 돕기 위해
모든 것을 집중했습니다”
신디 허스튼
“우리의 마음을 지키고
이끌어 준 것은
예수님의 ‘내가 목마를
네가 물을 주었다’라는
음성이었어요”
아이티의 지진 피해자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사역은
그들이 지난 6년 동안
하던 일이었습니다
작은 비행기였지만
기발한 장비 하나로
수만 명의 필요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조 허스튼 선교사 / Air Mobile Ministries
“물은 무거워요
작은 비행기를 몰기 때문에
많은 물을 실을 수가 없죠
하지만 어느 날
놀라운 발명가와
기술개발자인 저의
친구를 만났어요
그 후로 우리는
강력하고 휴대성 있는
물 정화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이 기기는 1시간동안
25갤런의 깨끗한
물을 만듭니다
허스튼은 지금까지 이 장치를
38개국에 700여개를
설치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Makeover에 선택됐고
3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서 집을 지었습니다
6일 동안 24시간
내내 일한 결과
옛날 집은 허물고
새 집을 만들었습니다
비행기에는 새로운
운항 기기를 설치하고
Bank of America를 설득해
10만불을 기증했습니다
그리고 허스튼의
세 자녀에게
대학교 전액 장학금을
제공했습니다
세 자녀 중 두 명은
아이티에서 입양됐습니다
조 허스튼 선교사 / Air Mobile Ministries
“믿을 수 없이 넘치는
사랑과 협력을 받았어요”
신디 허스튼
“우리에게 제공된
물건 이상이예요
놀라운 사랑의
힘을 얻었습니다
사역지로 돌아가서
물과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됐어요”
허스튼 가족의
언론 노출은
그들의 사역에 더
많은 기회를 열었습니다
또 성경의 약속들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신디 허스튼
“주님이 지켜보신다는
것을 알길 바래요
당신의 수고를 보십니다
선한 일을 하는데
지치지 않길 원하세요
정확한 때에 수확을
주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