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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활사건을 통해 균형을 찾는다

2174등록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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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중대 회의와
바쁜 스케줄에도

오바마 대통령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이 기간에 우리는
부활을 되새깁니다

구세주 예수의 부활은
모든 것에 균형을 줍니다” 

 

작년부터 오바마 대통령이
시작한 부활절 조찬 기도회는

백악관의 새로운
전통이 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부활절 에그롤이
참 잘됐네요”

 

미국 전역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자리했습니다

 

‘예수가 부활했다!

아멘으로 화답하라’

 

‘이웃의 손을 잡고
다시 아멘하라’

 

그리고 예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오바마 대통령

“이사야서 말씀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아름답고 놀라운 이 은총이
묵상하며 기도하게 합니다

다른 이에게 자비롭지 못했던
순간들을 회개하게 합니다"

 

수잔 존슨 쿡 / 종교자유국
“성 주간을 시작하는
멋진 방법이었어요

우리의 지도자가
성경을 낭독했어요”

 

수잔 존슨 쿡은 대통령의
국제 종교 자유 특사입니다

 

힘든 1년이었지만

미국인들이 예수 안에서
희망을 찾는다고 말합니다

 

수잔 존슨 쿡 / 종교자유국
“믿는 우리에게
부활은 소망입니다

소망은 바닥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
비난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신앙공동체 정책 사무소를
통행 대통령과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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