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윌커슨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귀감이었습니다

 

그는 1958년에
뉴욕의 범죄자들과

마약 중독자들을 향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의 베스트셀러에서

악명높은 갱단 두목
니키 크루즈와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는 팻 분이 주연한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은 나를 수천 조각으로
잘라서 길거리에 버릴 수 있지만

그 조각들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거요'

 

니키 크루즈
“나의 머리와 마음에
좋은 손상을 입혔습니다

저는 질문하기 시작했고

2주 동안 사랑에 대해
생각하느라 잠을 못 이뤘어요”

 

그리고 윌커슨은 Teen
Challenge를 설립했습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한 마약
중독자 회복 프로그램입니다

 

1987년에 그는
맨해튼으로 돌아와

교파가 없는 타임스
스퀘어 교회를 설립합니다

 

911 테러 사건 이후
윌커슨은 회개를 촉구했고

그의 리더십은
높아졌습니다

 

데이비드 윌커슨 / 2001년 9월
“당신이 성경을 믿는,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아셨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건을 통해

이 나라와 세계를 향해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요”

‘하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자비를 내려주소서’

 

윌커슨은 부흥에 대한
특별한 열정이 있었습니다

 

마음을 흔드는 그의
가장 유명한 설교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에 대한
괴로움을 이야기합니다

 

데이비드 윌커슨
“우리는 종교적인 미사여구와
부흥 이야기에 매달려 있지만

정말 수동적입니다

진실한 열정은 괴로움에서 나옵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한 열정은
고통의 세례에서 시작됩니다”

 

조엘 파세
“데이비드는 현상과의
전쟁에 있었어요

그는 광적인 신앙을
용납하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그를 목사로
부르다니 재미있는 일이죠

하지만 그의 경고와
주를 향한 열심, 거룩, 애통함,
신실함에 대한 설교는

주님의 몸을 이루기
위한 외침이었어요

그는 주를 위해 말했고
이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윌커슨의 죽음은 풍성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의 사역과 비전은
몹시 그리울 것입니다

 

그의 블로그에
남겨진 글입니다

 

 

‘골짜기와 죽음의 그늘을
통과하고 있는 이들에게

 

눈물은 어두운 밤 내내
계속될 것이지만

곧 아버지의 속삭임을
듣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왜 지금인지 말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모든 것이
이해될 것이다

 

모든 것이 내 계획이었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저 사고가 아니다

실패 또한 아니다

 

단단히 붙잡아라

네 고통의 시간에

내가 너를 품게 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절대 실패하지 않으시며

선함과 사랑으로 일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