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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무릎 꿇은 미국 기독교인들

1425등록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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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전역에서 모인 사람들이
의회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미국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축복을 구했습니다

 

롭 센크 / Faith and Action
“기도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죠

국가기도회에서
기도를 합니다

국가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에 비교할 수
있는 날은 없어요”

 

기도회 의장인 셜리 돕슨은
1775년부터 지도자들이

국민을 주님 앞으로
이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셜리 돕슨 / 국가기도회 의장
“우리의 유산이자
전통입니다”

 

국제 기도 사역 단체의
글렌 셰퍼드는

무릎 꿇고 회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경 전체에 나타난
명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글렌 셰퍼드 / Int’l Prayer Ministries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회개하라고 말합니다”

 

모든 미국인이 정부가
기도회를 여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Secular Coalition for America의
아만다 니프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위반한다고 말합니다

 

아만다 니프 / Secular Coalition for America
“우리는 정부가 사람들에게
언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말해줄 필요가
없다고 믿습니다”

 

플로리다의 하원의원
알렌 웨스트는 반대합니다

 

알렌 웨스트 / 플로리다 하원 의원
“미국은 기도라는
소통의 주춧돌을 가지는

유다파 기독교 신앙의
전통이 있습니다”

 

케이 시더먼은
기도회를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으로 왔습니다

 

케이 시더먼 / Falls Church
“깃대 앞에 모여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도에서
기도할 수 있다니

놀라운 기회입니다”

 

낸시 본주는 경제 침체를
중보하기 위해

미시간에서 왔습니다

 

낸시 본주 / 미시간
“또 우리의 도덕적인 상태와

하나님과의 대면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올해의 특별 기도에서는
미국을 위해 싸우다가

부상이나 장애를 입은
군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장애 기독교인이

국가기도회의 명예
의장으로 지명됐습니다

 

조니 에렉슨 타다는
어둠의 시간에

희망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조니 에렉슨 타다 / 국가기도회 명예 의장
“우리의 하나님은 위대한
피난처이시고 요새이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또 영감이 되어주십니다

결국에는 선이 승리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타다는 시현 91편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올해 국가기도회의
주제이기도 했던

‘강한 요새이신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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