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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종교 자유에 관심을

894등록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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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울프 /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람들은 인권과 종교
자유에 관심이 없어요”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프랭크 울프가

1988년에 국제종교자유국을
만들었을 때

이 일은 우선적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헌법이 세계와 공유
돼야 한다고 생각했던

레이건 대통령이 국제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하지만 울프는 종교
자유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랭크 울프 /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이스라엘 외에 가장 많이
성경의 배경이 된

이라크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죠

그들은 예수님이 썼던
언어를 사용합니다

다니엘이 바빌론이었던
그곳에 묻혔죠

아브라함과 에스더가
이라크 출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관심을 갖지 않아요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총에 맞고 있습니다”

 

그의 입법안은
모든 외교관의

종교 자유에 대한
교육을 포함합니다

 

종교 자유를 거부하는
나라에 대한

‘특별우려대상국’ 지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제 종교 자유
대사의 지위를 높여

국무장관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뉴욕시의 목사
수잔 존슨 쿡이

국제 종교 자유 대사에
지명돼 불안한

국제무대를
걷고 있습니다

 

프랭크 울프 /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파키스탄에서는
정부 내에 유일한

기독교인 샤바즈
바티를 살해했어요

한 여성은 신성모독죄로
수감됐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파키스탄에
돈을 붓고 있어요”

 

수잔 존슨 쿡 박사는

신앙인을 핍박하는
나라를 밝혀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미국의
제제 대상이 될 것입니다

 

울프 하원의원은 종교 자유는
미국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프랭크 울프 /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인권과 종교 자유가 있는
나라는 대개 민주국가이죠

보통은 전쟁이 없고 다투지 않고

싸우지 않는 나라입니다”

 

2012년을 바라보면서

울프 의원은 대선에 출마할
모든 공화당 후보에게

인권과 종교 자유를
우선순위로 올릴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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