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함께 합니다’ 힐송의 다큐멘터리 주제입니다. 이들의 사명은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복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조엘 휴스턴 / 힐송
“하나님과의 동행은 깨어나 그 모든 길을 달려갈 때 시작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확고합니다.”

조나단 JD 더글라스 / 힐송
“제가 아는 것 한가지는 저는 항상 주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애쓴다는 겁니다. 하나님과 절대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할 거에요.”

지난 2년 동안 힐송은 6개의 대륙, 42개국을 여행했습니다. 그들의 다문화적인 여행을 촬영했고 하나님의 사랑의 영향력을 보여주길 원했습니다.

조나단 JD 더글라스 / 힐송
“예수의 이름 위에는 그 어는 것도 없습니다. 그 이름은 신뢰할 수 있어요. 우리나 다른 이름을 신뢰하지 않아도 돼요.”

힐송은 미국 투어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무대 뒤에서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음악을 사용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만진다며 이 일의 일부가 되는 것이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조나단 JD 더글라스 / 힐송
“하나님의 영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일 할 필요가 없어요. 일하기 위해서 그저 하나님의 임재에 기댑니다. 우리의 일을 간단해요. 사람들이 자신이나 우리에게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을 보게 하는 겁니다.”

힐송은 투어 중 모든 도시에서 지역 교회와 협력해 Food Drive를 진행합니다. 기독교인이 사람의 가장 실제적인 필요를 돕는 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조엘 휴스턴 / 힐송
“굉장한 일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만드는 행동에 대한 부르심을 이해할 때 더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힐송은 세계 투어를 계속합니다. 한 번에 한 명씩, 수만 명의 사람들을 감동시키길 기대합니다. ‘모두가 그 한 사람이며 그 한 사람은 희망과 두려움을 가진 실제 인생입니다. 역사의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는 특별하며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