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CGN 투데이

바로가기
월드 리포트

유토피아에서의 7일

554등록 2011-10-10
  • 페이스북
  • 트위터
  • BAND

CGN 투데이

#total
  • 키워드
    검색어 입력 폼
  • 방송일
    방송년도 및 방송월 선택 폼

 

80세의 로버트 듀발은 텍사스의 괴짜 목장 주인 역할을 맡아 루카스 블랙이 연기한 젊은 골퍼를 보살피며 인생에는 골프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보게 합니다.

 

로버트 듀발 / ‘조니’

“좋은 역할입니다. 인간미가 넘치죠.”

 

Golf’s Sacred Journey 라는 원작 소설대로 영화에서 블랙의 역할은 골프 대회에서 수치스러운 경기를 펼치고 답을 찾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캐릭터가 가지는 믿음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해주시죠.

 

루카스 블랙 / ‘루크’
“그에게는 길고 힘든 일입니다. 유토피아에 오기 전에 큰 좌절을 겪어요.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과 큰 평화로 환영받습니다. 유토피아를 떠날 때는 변화된 사람이었죠.”

 

영화의 촬영 현장입니다. 강가 장면이 준비됐습니다. 로버트 듀발이 연기한 조니가 프로 골퍼인 루크에게 플라잉 낚시를 통해 삶의 교훈을 가르칩니다.

 

루카스 블랙

 “강가에서 골프 스윙의 리듬, 균형과 인내를 배우죠.”

 

로버트 듀발
“그를 시험하면서 감정 조절과 압박에 대처하는 방법의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조니는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듀발은 그의 캐릭터가 완벽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로버트 듀발
“조니가 좀 전통적이라 몇 가지를 바꿨어요.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시험이 있었죠. 그래서 캐릭터에게도 그렇게 했습니다.”

 

원작자 데이비드 쿡 박사는 시나리오에 도움을 줬습니다. 골프보다는 예수를 통한 진실한 성공을 찾아가는 영화라고 말합니다.

 

데이비드 쿡 박사 / 원작 소설 작가
“한 남성 또는 여성의 인생을 바꾸는 하나님의 침략에 대한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영화의 끝에서 진짜 답을 가졌을 때 인생이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줍니다. 평화와 신뢰 안에서 다르게 경기를 펼칩니다. 더 나은 경기를 펼치죠”

 

가장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