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영화 Courageous의 시사회를 위해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모였습니다. 조지아의 셔우드 침례교회의 대규모 시사회입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영화를 보기 위해 그 유명한 Fox 영화관 앞에 줄 섰습니다. 2008년 미스 아메리카인 커스텐 헤글런드도 있습니다.
커스텐 헤글런드 / 2008년 미스 아메리카
“Courageous를 사랑해요. 앞으로 이 영화가 하게 될 좋은 일들이 기대됩니다. 가족들이 힘을 내어 함께할 수 있도록 격려하겠죠. 이 가치들은 이 나라를 단결시켰던 것들이고 또 예수님 앞으로 가까이 가게 하는 것들이죠.”
공동 작가이자 감독인 알렉스 켄드릭은 경찰관으로 출연합니다. 일은 잘하지만 십대인 아들과의 관계에서 씨름합니다 \.
알렉스 켄드릭 / 감독, 작가
“아버지와 소통하기 원하지만 아이들을 보면, 다릅니다. 아이들에게는 무엇이 사랑 받는다고 느끼게 할까요? 오붓한 시간, 선물, 긍정적인 말일까요? 무엇이든 간에 저의 6명의 아이들이 어떻게 사랑받는다고 느끼는지 알기 위해서라면 그것에 확실히 집중해서 관심을 가질 거에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 저에게 귀 기울일 테니까요.”
액션이 많은 경찰 드라마의 공동 작가이자 감독인 알렉스의 형제 스티븐은 영화가 차세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븐 켄드릭 / 감독, 작가
“남성들에게 영감을 주길 원해요. 영화의 마지막에 글레디에이터나 브레이브 하트 같은 대사가 나와요. 남자라면 그 외침을 들을 거에요. 운전대를 잡고 가족들을 위해 강하고 담대해질 거라고 말하는 거죠. 그런 일들이 일어나길 원해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애쓰는 경찰을 연기한 케빈 다운스는 영화에서 보여지는 격렬한 감정의 기복이 관람객의 행동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빈 다운스 / 배우
“이 영화를 보고 나오면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거나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사랑해요, 나를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하신 모든 일에 감사해요, 낚시를 가든지 만나요’ 라고 말하게 할 겁니다.”
Courageous가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집중하지만 여배우 엘리노어 브라운은 모든 사람이 봐야 할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엘리노어 브라운 / 배우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내조하는 아내가 되기 위해서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바라지 않는 장소에 남편이 있다면요. 청년들도 영화를 보고 나면 ‘우리 아버지도 그랬으면 좋겠어, 아버지와 그런 관계를 원해 라고 말하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