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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신앙으로 정치적 돌파 이뤄낸다

674등록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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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판도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위치의 두 사람을 무엇으로 만나게 할 수 있을까요.

 

제스 세션 상원의원 / 알라바마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산을 옮길 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 / 캘리포니아
“솔로몬은 주의 종에게 백성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로운 마음을 달라고 했습니다.”

 

같이 하나의 무대에서? 국가 조찬기도회는 60년이 넘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서번트 리더십의 모범으로서 고찰하는 행사입니다.

 

마크 프라이어 상원의원 / 아칸사스
“헌법 수정안이나 의회 개혁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더 나은 행동이 필요하고 주님께서 시작점을 마련해주십니다.”

 

세 번째로 오바마 대통령이 양당의 국제적인 회중에게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기도의 시간이 우리의 속도를 늦추고 겸손하게 만듭니다.”

 

그만의 영적인 습관을 밝혔습니다. 아침 기도와 예배, 조엘 헌터 목사나 T. D. 제이크 목사의 말씀이었습니다. 그의 정책 중 책임의 공유와 부자증세가 신앙에서 비롯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일치합니다. 이슬람 신앙에서 축복받은 자가 그 축복을 다른 이를 돕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는 의무와 다른 이를 위한 배려와 온건함이라는 유대인의 교리를 또한 반영합니다.”

 

기조 연설자 에릭 머텍세스는 문화 전쟁을 강조하며 윌리엄 윌버포스나 디트리히 본회퍼 같은 기독교 지도자가 노예 제도와 홀로코스트를 끝내기 위해 어떻게 싸웠는지 회중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그들의 노력을 요즘의 태아를 위한 싸움에 비유했습니다.

 

에릭 머텍세스 / 작가
“하나님과 멀어진 상태에서는 그들을 사람으로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태아를 사람으로 인식합니다.”

 

머텍세스는 또 회중에게 중보 기도를 사랑하라며 특히 자신과 뜻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격려했습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신앙과 종교 사이의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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