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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교단 탈퇴로 교회 건물 잃어

670등록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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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즈 성공회 교회 성도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성소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봄, 페어팩스 카운티 판사가 퇴거를 명령했습니다. 이전 소속 교단과 독립한 교회의 6년에 걸친 싸움을 끝냈습니다. 이 수백만 달러의 부동산은 173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왜 포기해야 할까요? 성공회 측은 감독교회가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에서 이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렉터 존 예이츠 / 폴스 성공회 교회
“사람에 대한 충실함과 예수를 가르치는 일에 대한 우리의 갈망의 결과입니다.”

 

화요일에 렉터 예이츠는 마지막 직원 모임을 했습니다. 추억과 미래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렉터 존 예이츠 / 폴스 성공회 교회
“사람이 교회입니다. 건물이 아닙니다.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잘 알지 못했었습니다.”

 

교회 직원들은 임시 장소에서 근무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정착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확실함 속에서신도들의 신앙이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렉터 존 예이츠 / 폴스 성공회 교회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일을 큰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쉽지 않습니다만 축복이며 이 일을 통해 배울 일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감사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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