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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브라질 월드컵, 경제 효과는?

489등록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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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의 하나인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월드컵이 경제 부양책이 되기를 바라지만 일부에서는 큰 실수라고 주장합니다. 헤더 셀즈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월드컵이 열리기 몇 달 전부터, 환멸을 느낀 브라질인들이 나라 전역에서 정기적으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국민의 필요는 무시한 채 월드컵 준비로 110억 달러를 낭비했다는 것입니다.

시위자
"이 질문에 답해 보십시오. 누가 더 이익을 봅니까? FIFA 관계자입니까, 브라질인입니까?"

브라질이 월드컵을 유치한 2006년은 경제적으로 안정된 시기였습니다.

해롤드 트린쿠나스 박사 / 브루킹스 연구소
"당시에는 브라질 경제가 잘 성장하고 있었고 정부는 그 성취를 알리고 싶어 했어요. 얼마나 급부상했는지 세계에 보여주려고 했죠."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경제가 침체되면서 사회 기반 시설과 교육 제도가 뒤떨어졌습니다. 대통령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월드컵과 브라질의 노력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브라질에 월드컵을 위한 자원이 있다고 믿는 이들의 지원을 받으며 계속 투자할 것입니다. 또 월드컵으로 브라질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롤드 트린쿠나스 박사 / 브루킹스 연구소
"이런 큰 규모의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는 나라들 대부분이 큰 수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정치적인 성취를 보여주는 기회일 뿐이죠."

트린쿠나스 박사는 장기적으로는 브라질이 강대국으로 올라서는 궤도에 오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의 시위와 불만이 축구의 열기와 브라질 대표의 선전으로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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