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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쿠바-미국 관계 정상화, 쿠바 종교 자유의 문 열리나

784등록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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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미국 정부의 외교 관계가 재개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후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50년의 냉전과 고립 끝에 쿠바인은 종교의 자유를 포함해 새로운 기회를 경험하게 될까요? 헤더 셀즈가 보도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미국과 쿠바와의 관계가 달라질 것입니다. 50년 이상 계속된 쿠바 정책에 가장 큰 변화로 미국의 이익을 진전시키는 데 실패한 낡은 접근 방식을 끝내려고 합니다. 양국 관계 정상화를 시작할 것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극적인 연설은 쿠바인, 특히 신앙인에게 소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인의 쿠바 여행 제한을 완화하면, 쿠바 교회에 성경 교육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요나드 그라시아 목사
"소식을 듣고 정말 흥분됐고 소망을 품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외국인, 특히 미국인이 쿠바 교회와 목회자, 선교사를 훈련하기 위해 쿠바에 오려면 비자 발급 과정이 복잡했었습니다."

독점 인터뷰를 통해 마이애미 출신의 테오 바분은 미국의 정책 변화가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테오 바분 / 에코 쿠바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교회는 물론 쿠바 종교계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쿠바 교회 하나로 거듭나며 독립적이고 거룩하며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으로 채워져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책 변화가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해요. 우리는 이때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 상황을 낙관했지만 한편으로는 염려했습니다.

테오 바분 / 에코 쿠바
"미국과 쿠바 정부가 종교 자유를 우선적으로 논의하기를 중보해주세요. 미국이 쿠바 정부를 압박한다면 개방이 가속화해 종교적인 기회가 열리고 쿠바에 더 많은 성경과 사람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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