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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사진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담습니다

608등록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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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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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쿠바 정부의 규제 변화로 개인 사업가가 된 쿠바인들이 있습니다. 사진작가인 에두아르도 페레즈는 사업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레즈는 수익 이상의 것을 바라봅니다. 스탠 지터가 보도합니다.

에두아르도 페레즈는 5년 전, 하바나에서 개인 사업 승인을 받으며 미지의 세계로 나갔습니다. 사진에 대한 그의 사랑은 전문가로서의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에도스 스튜디오는 재정적으로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 깊은 곳 신념을 지지하는 힘이 됩니다.

에두아르도 페레즈 / 에도스 스튜디오
"이 사업은 하나님께서 주신 도구였어요. 하나님의 이야기를 하는 방법이었죠. 고객들을 위한 사진은 개인적인 작업이지만 사진을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싶었어요. 우리는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으니까요.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우리는 이 일이 그저 수익을 얻는 수단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일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했어요. 우리가 잘 할수록 경제적으로도 좋아지고 다른 단체를 후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젤 페레즈
"우리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어요. 사진을 통한 목적을 점점 확대했고 공동체나 학교에서 봉사했습니다."

에도스 스튜디오는 기독교인 군중들을 찍은 독특한 사진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기독교 공동체는 쿠바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매체에서는 외면당하고 있습니다. 페레즈 부부는 교회의 대중 활동을 기록했고 그 사진들을 일반 전시회에서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에두아르도 페레즈
"국가적인 수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던 교회 행사들을 사진에 담아서 리포트를 만들었어요. 동부나 중부 지역의 사람들이 하바나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리고 싶었어요. 그 반대로도 그렇고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른 신앙인들에게 우리가 생각했던 이상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알리고 있어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기회를 하나님께서 열고 계시다고요."

변화를 만들어내는 쿠바의 기독교인 사업체, 에도스 스튜디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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